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기술의 진화가 기하급수적 차이를 만든다 저자 Azeem Azhar 번역 장진영 출판 청림출판 발행 2024.01.24. 책 소개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지는 기하급수의 시대 기술의 속력이 아닌, 혁신의 방향에 주목하라! 2022년 11월에 출시된 생성형 AI 챗GPT는 단 1년 만에 주간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했고, 이에 힘입어 개발사인 오픈AI도 2023년 한 해 동안 16억 달러(약 2조 9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미치는 기하급수의 시대를 맞이했다. 기업은 전에 없던 새로운 변화에 맞춰 혁신하는 방법을 찾고, 개인은 AI에 대체되지 않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는 시스템이 따라잡지 못하는 세상의 변화 속도가 불러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늘날.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변화가 가져온 혼란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방법은 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특이점이 온다》에 비견할 만한 책!” ★★★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베스트 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1)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15년 10월 3주 선정 이 책에는 베네딕도 수도회의 수도자와 대기업의 경영자가 성공과 책임, 경제와 복지, 문화와 가치, 돈과 양심, 하느님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은 것을 담은 것이다. 이 두 사람은 분명히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동의 이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이상을 정말로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수도자와 경영자의 개인적인 시각이나 경험을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세계, 더 나은 기업,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잘 사는 길을 제시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 현재 정부 합동심문 조사 완료"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황장엽 이후 최대 거물로 알려진 북한의 박승원 상장의 귀순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동아일보 등 국내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박승원 상장이 ‘제37광수’(*제37광수는 5.18 당시 광주 폭동에 참가한 광주 북한 특수군을 말함)소속으로 알려지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보도된 ‘박승원 상장’의 귀순발표와 함께 공개 기자회견까지 고려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매우 커지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눈물 한 방울 ** 몇몇 고교 선배들과 만나는 모임에서였다. 선배 한분이 이런 말을 했다.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이어령 교수였어. 아직 이십대의 천재 선생이 칠판에 두보의 시를 써 놓고 해설을 하는데 황홀했었지.” 경기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던 그는 대학으로 옮겨 교수가 되고 대한민국의 지성의 아이콘이 됐다. 그리고 22년 2월에 돌아가셨다. 말하던 그 선배가 덧붙였다. “그 양반은 낮았던 대한민국의 정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거야. 대단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지.” 나라마다 민족의 나침반이 된 천재들이 있다. 일본인 후쿠자와 유키치는 개화 무렵 일본의 방향을 서구화와 민족주의로 잡고 교육에 헌신했었다. 우찌무라 간조는 일본인의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고 많은 훌륭한 제자들을 남겼었다. 이어령 교수도 그런 역할을 한 것 같다. 이어령 교수가 대학에서 정년퇴직을 할 무렵의 짧은 소감을 담은 시사잡지를 보고 메모를 해 둔 것이 아직 남아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5) "사랑한다"는 말, 그 말 한마디 못한 거 그 가슴 저려내는 아픔, 당하지 않은 사람 절대 모를거요. 엎질러 진 물 어이 다시 담겠소? 지금 당장 양말 한 짝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주고 고맙다 말하시오. 그 쉬운 그것도 다시는 곧 못 하게 된다니까.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의 아카데미에서는 참가자들이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 준다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에서는 마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마잘 본사에서 진행하는 전문가를 위한 열펌 특화 전문교육 실무 노하우를 모두 전수한다. 아카데미(academy)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아테네에 연 아카데메이아(Ἀκαδημία)에서 유래한다. 일부는 내용이 부실하거나 자격증으로 유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 ‘마잘 아카데미’는 다르다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은 약 8년동안 수 천, 수 만명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본사에서 직접 연구와 제조를 통하여 일일 한정 생산을 통한 100% 정품 제품만을 만들어내고 있다.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에서는 바르고 정직한 제품만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으며, 모발을 위한 최고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은 대기업 근무 및 미용 업계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화장품 연구&제조 전문기업이다.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에서는 미용 업계에서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니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CGV가 인기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릴파(LILPA)'의 첫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 'LILPACON : Going Out – SOOPER CONCERT'를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릴파는 지난 2021년 데뷔한 6인조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멤버이다. 이번에 CGV에서 진행하는 생중계는 7월 12~13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하는 릴파의 첫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다. 릴파의 특별한 '외출'을 콘셉트로 한 이번 콘서트는 예매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CGV는 이틀간의 공연을 모두 생중계하며,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6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릴파 콘서트 생중계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릴파 콘서트를 CGV에서 관람하는 고객에게는 릴파 티켓 홀더와 필름 4컷을 증정한다. 또한, 7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CGV 매점에서 팝콘을 구매하면 릴파 이미지가 삽입된 팝콘통을 받아볼 수 있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릴파 포토존이 설치돼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CGV에서 진행하는 릴파 콘서트 생중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수련병원에 '복귀가 어려운 전공의에 대해서는 조속히 사직 처리하여 6월 말까지 병원 현장을 안정화시켜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대책본부 1차장인 조 장관은 '정부는 현장으로 돌아온 전공의들에게는 처분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걸림돌 없이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이미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전공의들이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의료계 스승으로서, 선배로서, 최선을 다해 설득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또한 '열악한 근무여건,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 등 제대로 수련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한 정부의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면서 '예전과는 다른 여건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련환경을 개선해 이번에는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병기 중앙사고수습본부 비상대응반장도 브리핑에서 '정부는 열악한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이미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행하고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전공의 여러분들은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전공의단체에서 제시한 요구사항 중 과학적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금융당국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부담이 증가할 가능성 등을 감안해 DSR 산정시 일정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제도이다. 먼저, 스트레스 금리는 0.75%가 적용된다. 이는 2단계 시행에 따라 기본 스트레스 금리(1.5%)에 적용하는 가중치가 25%에서 50%로 상향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 DSR 적용대상에 은행권 신용대출 및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추가된다. 다만, 신용대출의 경우 신용대출 잔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DSR을 산정할 예정이다. 차주별 DSR 최대 대출한도는 은행권 및 제2금융권 주담대의 경우, 변동형/혼합형/주기형 대출유형에 따라 약 3~9% 수준의 한도 감소가 예상된다. 또 은행권 신용대출은 금리유형 및 만기에 따라 약 1~2% 수준의 한도 감소가 예상된다. 다만, 스트레스 DSR로 인해 실제 대출한도가 제약되는 고DSR 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깜짝 놀랄 만한 희소식, 치매 원인과 예방법!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