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신탁 콤플렉스신화와 전설로 읽는 한국 사회의 불안과 점복 문화 저자 조현설 출판 이학사 발행 2024.01.22. 책 소개 신화학자 조현설의 신탁 콤플렉스로 신화 새롭게 읽기 신화학자 조현설 교수(서울대 국문과)는 오랫동안 신화와 전설, 민담 등 옛이야기를 들여다보다가 그 안에서 신탁(오라클)의 역설을 발견하고 이를 신탁 콤플렉스라고 이름 붙였다. 이 책은 지은이 조현설 교수가 신화와 전설, 나아가 민요와 굿놀이 등에 스며 있는 신탁 콤플렉스를 탐구한 첫 산물이다. 지은이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규정된 오이디푸스 신화를 다른 시각에서 독해하고, 그가 새로 명명한 신탁 콤플렉스를 통해 여러 옛이야기를 재해석한다. 〈바리데기〉, 〈창세가〉, 〈천지왕본풀이〉, 〈도랑선비 청정각시〉, 〈홍수신화〉, 〈꼬댁각시노래〉, 〈삼공본풀이〉, 〈세경본풀이〉, 〈손님굿〉, 〈막동이말놀이〉, 〈아기장수〉, 〈멩감본풀이〉, 〈심청가〉 등 신화와 전설을 새롭게 해석하며 그 안에서 우리의 집단무의식을 가늠해본다. 신탁이 어떻게 콤플렉스가 될 수 있는가? 신의 말, 곧 신탁에서 우리는 위로를 받기도, 삶의 지침이나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신과 신탁을 발명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2) 최근 아시아뉴스 전문저널 ‘아시아엔(ASIAN)’은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이미 한국에 도착 후, 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박승원 상장은 지난 4월 탈북 이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해 현재 국내 정보기관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6일“박 상장은 이미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 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다”며“국정원의 조사를 토대로 국방부 등 관련 부처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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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설봉(雪峰)유영준 그림을 좋아하는 아마츄어 작가로 故 南江 김원교수님과 雪泉 李明載 화백에게 사사했고, 홍익미술교육원에 오래 다녔다 o 동아미술재전 입선(동아일보사),1996 o 아름다운서울그리기 대회 우수상(한국미술협회),1995 o 제4회 율곡예술대상전 특선, 1988 o 제3회 대한만국구민예술대전 특선,1998 o 88특별초대전 참가, 1988 o 제17회 한국현대미술대전 입선, 1996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나뭇잎들이 낙엽이 되면 빨리 줄기에서 떨어져야 하듯이 사람도 때가 되면 물러앉아야 해요. 새잎들이 돋는데 혼자만 남아 있는 건 삶이 아니죠. 갈 때 가지 않고 젊은 잎들 사이에 누렇게 말라 죽어있는 쭉정이를 보세요.” 그는 아직 윤기가 있을 때 가을바람을 타고 땅에 내려오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귀중한 철학이었다. 죽음에 적용해도 될 것 같아 나는 그 말을 마음에 새겨두었다. 다시 세월이 흘렀다. 어쩌다 화면에서 본 이어령 교수의 얼굴에 골깊은 주름이 생기고 병색이 돌았다. 어느날 몰라볼 정도로 살이 빠진 그의 모습이 보이고, 얼마후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어떻게 병을 맞이했고 죽음 앞에서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현자의 죽음은 많은 걸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6) 그리고 모든 것을 수용하시오. 어떤 불평도 짜증도 다 받아드리시오. 우주 만물이란 서로 다 다른 것, 그 사람인들 어찌 나하고 같으리까? 처음부터 달랐지만 그걸알고도 그렁저렁 지금까지 같이 산 거 아니오? 그동안 그만큼이나 같아졌으면 되었지! 뭘 또 더 이상 같아지란 말이오? 이젠 그대로 멋대로 두시오.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의 끊임없는 고객감동경영!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의 끊임없는 고객감동경영!은 고객들이 오히려 감동하고 있다.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에서는 바르고 정직한 제품만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으며, 모발을 위한 최고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에서는 미용 업계에서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여 끊임없이 퀄리티 높은 상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솔직한 구매후기와 끊임없는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마잘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진정성 있는 화장품 연구&제조 전문기업 '마잘'이 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마잘",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은 약 8년동안 수 천, 수 만명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본사에서 직접 연구와 제조를 통하여 일일 한정 생산을 통한 100% 정품 제품만을 만들어내고 있다. 화장품은 인류와 역사를 같이하며, 최초로 사용한 것은 기원전 3500년경의 고대 이집트이다. 모발 염색은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것을 말한다. 헤어 블리치(hair bleach) 또는 머리탈색 또한 머리카락 염색에 속한다. "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기술의 진화가 기하급수적 차이를 만든다 저자 Azeem Azhar 번역 장진영 출판 청림출판 발행 2024.01.24. 책 소개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지는 기하급수의 시대 기술의 속력이 아닌, 혁신의 방향에 주목하라! 2022년 11월에 출시된 생성형 AI 챗GPT는 단 1년 만에 주간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했고, 이에 힘입어 개발사인 오픈AI도 2023년 한 해 동안 16억 달러(약 2조 9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미치는 기하급수의 시대를 맞이했다. 기업은 전에 없던 새로운 변화에 맞춰 혁신하는 방법을 찾고, 개인은 AI에 대체되지 않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는 시스템이 따라잡지 못하는 세상의 변화 속도가 불러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늘날.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변화가 가져온 혼란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방법은 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특이점이 온다》에 비견할 만한 책!” ★★★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베스트 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1)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15년 10월 3주 선정 이 책에는 베네딕도 수도회의 수도자와 대기업의 경영자가 성공과 책임, 경제와 복지, 문화와 가치, 돈과 양심, 하느님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은 것을 담은 것이다. 이 두 사람은 분명히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동의 이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이상을 정말로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수도자와 경영자의 개인적인 시각이나 경험을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세계, 더 나은 기업,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잘 사는 길을 제시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 현재 정부 합동심문 조사 완료"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황장엽 이후 최대 거물로 알려진 북한의 박승원 상장의 귀순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동아일보 등 국내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박승원 상장이 ‘제37광수’(*제37광수는 5.18 당시 광주 폭동에 참가한 광주 북한 특수군을 말함)소속으로 알려지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보도된 ‘박승원 상장’의 귀순발표와 함께 공개 기자회견까지 고려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매우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