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윤환 계양구청장이 13일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그린 뭉치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뭉치마켓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 시장 먹거리존 운영, 플리마켓,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폐비닐 파우치, 재생종이 키링, 친환경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플리마켓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 핵심관광명소 육성으로 계양의 전통시장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계양의 전통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계양산전통시장 상인들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은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펼쳐 계양아라온 유치를 염원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2/5) 06. 일본인은 집 크기를 중시하지 않는다. 일본 장관들도 20평이면 만족하다고 한다. 한국 여성은 남자를 만나면 몇평에 사느냐부터 묻는다. 작은 평수면 퇴짜 맞는다. 07. 한국인은 기록에 제로이다. 자기 아내 생일도 모르고 지나다가 싸우기 일쑤다. 일본인은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메모를 한다. 기록하는 면에서는 일본인이 세계적으로 탁월하다. 08. 한국인은 공금을 눈먼 돈, 떡 고물로 알고 있다.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 일본인은 공금을 무서워한다. 공금 먹다 걸리면 집안 망한다고 생각한다. 09. 한국인은 별것도 아닌 것도 툭하면 소송한다. 통계적으로 일본의 13배가 넘는다. 일본인은 웬만하면 대화로 끝낸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것이다. 10. 한국인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뛰기 일쑤다. 교통사고 1위국이다. 일본인은 아무도 없는데도 신호를 지킨다. 우리가 볼 때는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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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o 위해요소 분석 o 중요관리점 결정 o 한계기준 설정 o 모니터링 체계 확립 o 개선조치 방법 수립 o 검증 절차 및 방법 수립 o 문서화 및 기록 유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수미치과” 탐방 o 서울수미치과(박주향 대표원장 D.D.S)는 명동 회현역 5번출구 바로 옆/새마을금고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가기 매우 편하다 박주향대표원장은 치과치료는 예술(Art)과 과학(Science)의 만남이라는 진료 철학으로 임플란트,자연치아 살리기,심미 치료,턱 관절 치료 및 일반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쾌적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의자에 앉아 남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진료가 끝난다. 아프지 않게 이가 아픔 환자가 박주향 대표 원장을 만남은 운이 좋은 것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o 박주향 대표원장 D.D.S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석사 - 뉴욕대학교 통합 치의학과 수료(NYU Comprehensive Dentistry) - 뉴욕대학교 치주 임플란트 수료((NYU Perio & Implant Dentistry) o 수상 : 뉴욕대학교 치과대학 Research 최우수상 수상 o 학회 : 미국 임플란트 학회(AO) 회원, 대한 심미치과학회 정회원, 대한 치과보철학회 정회 원, 대한 통합치의학회 정회원 o 경력 : 전) 강남 크림치과 원장, 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재생산 유토피아인공자궁과 출생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정치적·윤리적·법적 질문 저자 클레어 혼 번역 안은미 출판 생각이음 발행 2024.05.30. 책 소개 ‘인공자궁’이라는 체외발생 또는 체외임신 기술이 구현되기에 앞서, 이 기술이 미칠 우리 시대의 재생산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다시 말해 현재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부분 인공자궁’ 기술의 현실화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체외임신 전 과정을 구현하는 기술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이 책에서는 이 기술이 걸어온 궤적과 의미, 윤리적 문제 등을 검토하고 악용 가능성 같은 미래까지 넘나들면서, 오늘날의 젠더화된 임신 및 출산에 관련된 복잡다단한 재생산 문제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들여다본다. 나아가 이 책은 저자가 실제 임신한 상태에서 썼기에 아기의 움직임과 기대, 불안, 감정 및 몸의 변화, 사회가 임신한 사람에게 지우는 무게, 규제, 권고까지 풀어내면서 기술 담론이 거르는 인간 생명과 인간됨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인간 ‘임신’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이 점에서 현재와 미래의 재생산에 제기되는 문제들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해남군이 장립종 쌀의 국내 재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지난 14일 해남군 현산면 고현리 일원에서 장립종 쌀 벼 모내기 현장 연시회가 열렸다.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세종대학교, CJ제일제당,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여해 해남군의 장립종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장립종 벼는 태국, 인도 등 동남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쌀알이 길쭉하고 가늘며 찰기가 적은 특징이 있다. 세계 쌀 유통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안 푸드 확산과 쌀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들의 인구 증가로 해마다 10% 이상씩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해남군은 매년 20만톤 가량이 과잉 생산되고 있는 밥쌀의 수급조절을 위해 기존 밥쌀용 벼인 단립종 대신 장립종을 재배하는 수출용 전문단지를 조성해 국내 쌀 산업의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난 3월에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CJ제일제당, 옥천농협,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 등 5개 기관·생산자단체·기업과 쌀 수출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장립종 쌀 수출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해남군은 군의 시범사업 대상지 1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