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ESG 관련국제 인증 1) ISO 14001(환경), 2) GMS(녹색경영), 3) OHSAS 18001(안전보건), 4)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 5) ISO 26000(사회적책임), 6) ISO/IEC 27001(정보보안), 7) ISO 31000(리스크), 8) ISO 37001(부패), 9) ISO 37301(준법), 10) ISO 44001(상생), 11) ISO 45001(안전보건), 12) ISO 45003(심리사회적위험), 13) ISO 50001(에너지), 14) SA 8000(사회적책임), 15) SR10(사회적책임), ESG국내인증 1) 인권경영인증, 2) 가족친화 인증, 3.1) 바른채용경영인증, 3.2) 공정채용 인증, 4)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5)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6) 실내공기질 인증, 7) 라돈안전인증, 8) 로하스인증 제도 에너지,건축자동차 1) 녹색건축인증, 2)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3)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4) 에너지절약 계획서, 5)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6) 장수명주택 인증, 7)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인증, 8) 교육시설안전 인증, 공급망평가 1) RBA평가(공급망), 2) EcoVadis(공급망 ESG평가), 3) 공급망 ESG 평가 품질,위생 1) ISO 9001(품질), 2) ISO 10002(고객만족), 3) IATF 16949(자동차품질), 4) ISO 22001(식품안전), 5)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ESG 경영 매뉴얼 총칙편 ESG 경영에는 매뉴얼이 필요하다 1. 전문 가. ESG 경영의 의의와 필요성, 나. ESG 경영의 목적 다. ESG 경영관련 법규, 국제기준 및 이해관계자 요구사항 1) 국내 법규,2) 국제 기준, 3) 이해관계자 요구사항 라. ESG 경영 적용 범위 2. 용어의정의: 경영 용어, 환경 용어, 사회 용어, 지배구조 용어 3. 리더십 가. 리더십과 의지: 1) 일반사항, 2) ESG 중심 나. 방침: ESG 방침 개발, ESG 방침에 대한 의사소통 다. ESG 경영 책임과 권한: 일반 사항, 대표 책임과 권한, 경영대리인 책임과 권한, 4) 부서장 책임과 권한, 담당자의 책임과 권한 4. ESG 위험관리 가. ESG 위험과 기회의 식별, 평가 및 관리 1) ESG 위험 및 기회 파악 ; 위험과 기회 식별 필요성, 프로세스 구축, 환경영향 규명 2) ESG 위험 및 기회 우선순위 선정: 위험과 기회 우선순위 도출 3) 환경 위험 및 기회 활용 및 관리: 위험 및 기회 관리체계, 친환경 자금 조달 나. ESG 위험관리체계 1) ESG 사전관리시스템 구축, 실행: 사전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 위험 예방 전략 수립 및 추진, 환경 위험 대응 2) ESG 비상사태 및 사고 대응 절차 수립: 단계별 대응 절차 수립, 유형별・단계별 시나리오 수립, 3) ESG 법규 위반 및 ESG 사고 관리체계 구축: 사후 조치 즉각 이행, ESG 책임보험 5. ESG 지원 가. ESG 지원: 일반사항, ESG 인원, ESG 기반구조, ESG 프로세스운영환경 나. ESG 적격성, 다. ESG 인식, 라. ESG 의사소통 마. ESG 문서화된 정보: 일반 사항, 작성 및 갱신, 문서화된 정보관리 6. ESG 운용 기획과 관리; ESG 관리 7. ESG 성과 평가: ESG 모니터링,측정,분석,평가, ESG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ESG 외부검증, ESG 개선 8. ESG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및 정보공시 가. ESG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이해관계자 설정과 식별, 이해관계자 의사소통, 이해관계자 이니셔티브 참여 나. ESG 정보 공개 1) 정보공시 형식: 정보공시 방식, 정보공시 주기, 정보공시 범위 2) 정보공시내용: 핵심이슈 및 KPI 3) 정보공시 검증: 정보공시 검증 (기후변화 정책 전공 행정학박사 유영준)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 그날 어머니는 손가락을 잘랐다 ♣ 유영준 그날도 어머니는 국화빵 구울 연탄불을 메고 시장으로 갔다 국화빵은 하나도 안팔리고 진눈깨비는 날리고 일수꾼들의 닦달에 어머니는 잘랐다 손가락을 반드시 갚는다 이놈들아 그래서 어머님 손가락 하나는 유난히 짧았다 너무나 짧았다 하늘에는 진눈개비 국화빵 위에는 어머님 눈물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 정한수 ♣ 유영준 우리 어머니는 정한수 떠놓고 빈 적이 없다 내가 본적이 없으니까 어머니는 분명히 정한수 떠놓고 비는 바보짓은 안했을 것이다 몸으로 때웠다 손가락을 잘랐다 이놈들아 갚는다 장대같은 아들들이 다섯이나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즐거움 어머니의 시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문해시화전 주최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주관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회 후원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다양한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경우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상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올해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거나 참가했던 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국내 참가 6개 업체, 해외 참가 5개 업체 등 총 11개 업체다. 지원항목은 행사 참여시 필요한 부스 임차료와 부스 내 전시 관련 장치물 및 부속시설에 대한 비용으로, 국내 전시회 참여 시 150만 원, 해외 행사 참여 시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하는 행사는 ▲국내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 19개소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 ▲국외에서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전시·박람회 및 엑스포 ▲그 밖에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가 인증하는 전시·박람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일반평가 ▲기술평가 ▲마케팅 평가 ▲인증 평가 ▲가점 등을 평가해 3월 말 11개 업체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연말까지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한 후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해외무역사절단 운영,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등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경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276)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강서구청 보도자료
- 무브의 전 세계 총 차량 대수는 현재 3만 6000대에 달해 - 무브, 수요 증가에 맞춘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모든 시장에서 매년 1만 5000대 이상의 차량 주문 예정 - 이번 인수로 무브의 연순환매출(ARR)은 연결 기준 2억 7500만 달러 이상으로 증가 예상 - 무브는 현재 6개 대륙 19개 도시에 진출해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서의 규모와 영향력 과시 - 무브는 이번 인수로 라틴아메리카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이 지역에서 운영상의 입지와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돼 - 코비의 독점적인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와 운전자 행동 알고리즘은 무브의 AI 모빌리티 전략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대 규모의 차량공유 서비스 차량과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동하는 동급 최고 기술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무브(Moove)[https://www.moove.io/]가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도시형 모빌리티 제공업체인 코비(Kovi)[https://www.kovi.com.br/] 인수를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인수는 모빌리티 분야를 발전시키고 급성장하는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무브의 의지와 맥을 같이한다. 2020년 출범한 무브는 드라이브-투-오운(Drive-to-Own), 택시, 자율주행 차량을 통해 전용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모빌리티 시장의 세 번째 측면을 구축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무브의 전 세계 차량 대수는 3만 6000대로 증가했고, 운영 도시 수도 6개 대륙 19곳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무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차량공유 서비스 운영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코비의 독점적인 IoT 소프트웨어와 첨단 운전자 행동 알고리즘을 도입해 그동안 강화에 역점을 둔 안전성과 효율성이 더욱 상승했다. 이러한 혁신으로 무브는 AI 모빌리티 전략을 강화하고,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차 혁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겠다는 약속을 더욱 확실히 지킬 수 있게 됐다. 2018년 설립된 코비는 혁신적인 기술과 금융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소유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 선구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비는 뛰어난 신뢰성과 성능을 자랑하는 차량과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다진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설립 이후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코비의 혁신적인 운전자 지원 방식과 브라질에서 구축한 확고한 입지는 무브의 글로벌 운영에 상당한 가치를 가져다주는 동시에 무브의 고성장 시장 확장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능력 강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에 기반해 차량을 관리하고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는 코비의 방식으로 무브는 기존 역량을 보완하고 고객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무브의 공동 설립자인 라디 델라노(Ladi Delano) 공동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모빌리티 시장에 속하는 브라질에서 확보한 확고한 입지를 통해 인상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한 코비를 무브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인수로 무브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에서 지배적인 기업으로서 위상을 탄탄히 다지면서 브라질 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확실히 지킬 수 있게 됐다. 코비의 독점적인 IoT 소프트웨어와 첨단 운전자 행동 모델은 우리의 기존 역량을 보완하며 AI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성, 효율성, 혁신에 우리가 더욱 집중하게 해줄 것이다." 코비의 아드헤마르 밀라니 네토(Adhemar Milani Neto)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우리는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의 선두에 서 있다. 우리는 무브가 전 세계적 규모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면서 올바른 전략적 방향으로 움직이며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믿는다. 나는 무브 창립자들이 아프리카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던 수년 전에 그들을 만났고, 그들의 목표 지향적인 접근 방식에 곧바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는 함께 진정한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를 정의하는 기업이 되고, 우리 시장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규모와 심도 있는 전문 지식을 활용할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우리는 강력한 파트너들과 함께 라틴아메리카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인수 완료 시기는 브라질 반독점 규제당국의 승인 등 관례적인 종료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무브 소개 무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차량과 모빌리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동급 최고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드라이브-투-오운 제품은 기업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수익 기반 금융 모델을 기반으로 차량 소유에 대한 접근성을 대중화한다. 무브는 우버(Uber)와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우버, 무바달라(Mubadala), 블랙록(BlackRock), MUFG 등 주요 투자자 및 대출 기관의 지원에 힘입어 성장할 수 있었다. 현재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중동 등 6개 대륙 19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무브는 웨이모(Waymo)와 우버를 비롯한 업계 선도기업들과의 전략적 인수와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무브는 모빌리티를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변화시키는 동시에 모빌리티 부문에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주요 사실 - 2020년 출시 이후 4년 동안 6개 대륙 19개 도시에서 서비스 출시 및 확대 - 일자리 창출과 모빌리티 접근성 확대를 통해 10만 명 이상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무브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 중인 차량 대수는 3만 6000대 - 우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무브가 자금을 지원한 차량으로 5000만 번 넘는 주행 완료 - 우버, 무바달라,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야누스 헨더슨(Janus Henderson), 국제금융공사(IFC, 세계은행의 일부)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로부터 5억 달러 이상 지분 투자를 받거나 부채로 자금 조달 미디어 문의 moove@zenogroup.com 출처: Moove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충북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본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옥천군의 핵심 산업인 묘목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진행되고 총 사업비는 15억 3천만 원이다. 군은 묘목산업의 전후방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스마트팜 및 자동화시설 도입, 시제품 제작과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최신 트렌드 세미나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 묘목산업이 단순 생산·유통을 넘어 원자재 가공 및 유통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산업 성장 촉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며, 홈가드닝과 같은 새로운 시장 수요가 반영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묘목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구축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옥천군청 보도자료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형 중소기업 AI 무역청'을 이용할 50개 기업을 오는 2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원형 중소기업 AI 무역청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무역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중소제조기업이 국제교역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무역 관련 업무 자동화 플랫폼과 AI 무역 업무 처리 실천활용서를 제공한다. 수원형 중소기업 AI 무역청은 '수출 마케팅', '국제교역 대응', '국제통상 고도화' 등 3대 분야의 21종 업무를 처리한다. 주요 처리업무는 ▲수출마케팅 이미지 생성 ▲외국어 회사소개서 생성 ▲외국어 매뉴얼 생성 ▲외국어로 서신 작성 ▲외국어 계약서 해석 ▲외국 바이어(구매자) 협상 ▲국가별 교역특성 가이드 ▲자료 분석 ▲수출 전략 컨설팅 등이다. 수원시는 4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AI 무역청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50개소를 지원하고, 내년에는 지원 기원을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2025 중소기업 AI무역청'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AI 무역청이 중소기업이 AI 활용 저변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수기업이 수출기업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수원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스타팜 국가인증을 받은 우수식품을 생산하는 농장 중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에 대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상표법에 따라 출원·등록한 스타팜 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한 농장 제도 소개 목적 국가인증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행사 추진으로 우수한 국가인증품 유통·소비 촉진 및 농촌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추진 현황 '10.09.「한국 100대 스타팜」선정(친환경 50, GAP 50) '13.11. 스타팜 관리를 위한 운영지침 마련 '13.12. 스타팜 확대 선정(’10년, 100개소 → ’13년 894) 신청자격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제6조에 따른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사람 또는 같은 법 제32조에 따른 지리적 표시의 등록을 한 사람 「친환경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른 유기식품 인증을 받은 사람 또는 같은 법 제34조에 따른 무농약농산물·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받은 사람 「축산법」제42조의2에 따른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받은 사람 「식품산업진흥법」 제14조에 따른 대학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을 받은 사람 또는 같은 법 제22조에 따른 전통식품의 품질인증을 받은 사람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른 술 품질인증을 받은 사람 지정기준 및 절차 지정신청 스타팜 지정 신청서 제출(수수료 없음) 신청업체 소재지 관할 농관원 지원 또는 시무소 방문·우편 신청 지정기준 2년 주기로 신청을 받아 현장심사 및 심의회를 통해 지정여부 결정(지정 유효기간 2년 부여, 매 짝수년도 1.1. 지정) 지역 대표성, 현장체험, 농업정책 참여, 표준모델 농장 활용, 사업규모, 교육훈련 참여 정도 등을 평가 지정평가 1차 평가(사무소) → 70점 이상 → 2차 심의(지원) 사후관리 매년 1회 이상 스타팜 방문하여 자격 유지여부(국가인증 보유) 확인 및 체험프로그램 실행사항 등 점검 지정취소 관련 개별 법령에 따른 인증·지정·등록 등이 취소된 경우 또는 유효기간이 종료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