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반려견 동물등록 비용이 부담돼 미루고 있었다면, 정읍시의 이번 지원사업이 희소식이다. 시는 올해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반려견 소유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돼온 정책으로 정읍시에 거주하는 반려견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비는 마리당 3만원 상당이며, 마릿수에 제한 없이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 반려견과 함께 동물등록 협력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즉시 등록할 수 있으며 올해 사업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마당에서 키우는 대형견(마당개)의 경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마을별 등록 대상 반려견이 5마리 이상일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동물병원 수의사가 직접 해당 마을을 방문해 등록을 진행한다. 시는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 사항임을 강조하며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등록하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물등록을 통해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동물등록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 동물병원 안내·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063-539-64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정읍시청 보도자료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한국마사회 제주목장(목장장 강정훈)과 장수목장(목장장 김진갑)에서는 올 한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교배를 기원하는 무사고 기원제가 열렸다. 말의 교배는 암말의 발정기에 맞춰 통상 2월에 시작해 6월까지 이어진다. 경주마는 부모마의 유전적 성질, 특히 운동능력이 자마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말의 혈통은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더러브렛 경주마는 전 세계적으로 인공수정이 아닌 자연교배를 통한 생산만 인정받는 특별한 규정이 존재한다. 씨수말 한 마리가 1년에 교배할 수 있는 암말은 100두에서 150두 정도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수한 혈통의 인기 씨수말의 교배권을 두고 농가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최상위 씨수말의 두당 교배료는 수억 원을 웃돌기도 하며, 씨수말 한 마리의 몸값은 최고 수백억 원에 이르기도 한다. 한국마사회 제주 및 장수목장은 민간에서 도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우수 씨수말을 해외로부터 도입해 무상 또는 저렴한 교배료로 생산농가를 지원해오고 있다. 장수목장이 보유하고 있는 씨수말 '언캡처드'는 2020년도에 미국에서 28억에 도입한 고가의 씨수말로 올해 119두 가량 교배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목장 역시 도입가 36억을 호가하는 명품 씨수말 '한센'을 비롯해 K-Nicks 씨수말인 '빅스', '미스터크로우' 등을 투입, 경주마 생산농가 165호를 대상으로 최대 480두의 씨암말 교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한국마사회 보도자료
KT&G 상상마당 부산이 강아지 캐릭터 '깜자'를 주인공으로 한 '깜자는 와글와글' 기획전을 상상마당 부산 2층 디자인스퀘어에서 오는 4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소심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이 특징인 '깜자'는 특히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깜자' 대형 인형과 함께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깜자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키링, 엽서, 피규어 등 다채로운 '깜자' 캐릭터 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상상마당 부산과 깜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깜자 부적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앞서 '쿼카: Let's Go CAMPING', '수키도키: 불지옥 바캉스', '일레갈로: 일레베어 프렌즈 베이스볼 타운', '베코: 내 여름은 부산해' 등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들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KT&G 상상마당 부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깜자'를 통해 일상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상상마당은 지난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KT&G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HALAL 할랄(Halal)은 허용, 허락되었다는 뜻이며 이슬람의 종교적 율법에 의해 허락된 항목으로 이슬람 교도인과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한다. 할랄인증은 제품이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은 제품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이슬람 율법에 의해 안전하고 깨끗한 공정에서 생산되는 제품 및 서비스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또한 이슬람 교도(무슬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할랄인증은 식품 뿐 아니라 패션, 화장품, 의약품 모든 제품에 적용되며 신앙을 중시하는 이슬람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다. 할랄 식품 카테고리 1) Food 식품 Baby Food (유아식), Bakery product (베이커리 제품), Candy& Confectionery (사탕 & 제과) Canned & preserved Food (통조림 & 보존식품) Chilled & frozen food (차가운 & 냉동제품) Chocolate (초콜릿),Conconut product (코코넛 제품) Dairy product (유제품), Dried food (건조식품) Edible fats & Oils (식용지방 및 오일) Fish & Seafood (생선 및 해산물), Fresh food (신선한 식품) Fruit products (과일 제품), Grain products (곡물 제품) Honey products (꿀 제품), Meat & poultry products (고기 & 가금류 제품) Nut & kemel product (견과 & kemel 제품) Rice products (쌀 제품), Seafood (해산물),Snack Food (간식) Starch & Flour (죽 & 밀가루), 2) Beverage 음료 Coffee & Tea (커피 및 차) Concentrated Beverage & Juices (농축음료 및 주스) Soft drink (소프트 음료) 3) Healthcare Product 할랄 건강제품 Health & Nutritions Drinks (건강 및 영양음료) Health Nutritions (영양 건강) Sports Nutritions (영양 운동) 4) Chemical 화학 Bio Pharmaceuticals (바이오 제약) Cleaning Solutions (세정액) 5) Food Ingredients 할랄 음식재료 Chocolate Ingredients (초콜릿 성분), Cooking Oil (요리 오일) Flavor Enhancers (맛 강화), Fruit Ingredients (과일 성분) Seasonings & condiment (조미료 및 양념) 할랄 인증 절차 신청 접수 시 구비서류 기업 / 사업체 등록증 공장 및 창고 설비 위치도 주요 재료에 대한 할랄 인증서 및 제품 상세 정보 공정 도표 및 생산 절차 현지 당국의 생산 허가증 HACCP, ISO, GHP, GMP, TQM 등의 서류 (해당할 경우) 더 이상 자료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이며 ISO,FSSC 인증선임심사원이며 식품기술사인 유영준 경영학박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010-5216-2577 miraemkc@naver.com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의학의 생명관(1) 천인상응(天人相應) 천인상응의 관점은 유기체적 관점, 시스템적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는 정체관(整體觀) 또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이라고 부른다 인체의 구성원리는 자연의 구성원리와 같으며 자연을 구성하고 작동시키는 원리가 인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말이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일 뿐만 아니라 자연과 사물은 같은 원리에 의해 영향을 받고 운동하고 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아가 사람과 자연은 서로 상응함으로써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인간과 사회의 관계 역시도 그러하다 사회관계의 문제는 나의 몸에 작용하게 되어 사회관계가 잘못되어 있거나 사회와 불화를 갖게 되면 내 몸에 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한의학박사 유영준) 장수시대에 한의학의 양생학(養生學:예방의학)이 주목 받는 이유 한의학은 근본은 양생학이다. 질병치료 위주가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고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막아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지향하는 의학이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22일 모덕체육공원(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이 K4리그 첫 데뷔전을 치른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체육 활성화와 지역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장군이 추진 중인 체육분야 역점사업이다. 군은 최근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하고, 지도자 3명, 선수 28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창단을 마무리하고, K4리그 강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역사적인 첫 경기에 나서게 됐다. 이번 데뷔전을 시작으로 '기장군민축구단'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K4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다. 'FOR THE FUTURE, GIJANG'이라는 슬로건처럼, 기장군민과 미래를 향해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는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경기가 축구단이 기장군을 대표해 뛰는 첫 걸음인 만큼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자신 있게 경기장을 누비면서 좋은 경험을 쌓아오길 바란다"라며, "기장군민축구단이 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민축구단의 첫 홈경기는 오는 3월 30일 예정돼 있어, 지역 주민들과 축구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기장군청 보도자료
싱가포르 2025년 2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맛과 영양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케리 그룹 [https://www.kerry.com/ ](Kerry Group)이 2025 보충제 맛 차트 [https://supplements.kerry.com/supplement-taste-charts-2025/?utm_medium=pr&utm_source=inhouse&utm_campaign=25ap-supplements-taste-charts&utm_term=&businesscategorysource=taste-and-nutrition&utm_content=pr&leadsource=public-relations&campaignsource=inhouse-pr-25ap-supplements-taste-charts-02-25 ](2025 Supplement Taste Charts)를 공개했다. 이 차트는 웰니스 산업의 진화하는 맛 트렌드와 혁신을 담은 종합 가이드로 보충제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가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는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rom gummies to powders to chewables, Kerry's 2025 Supplement Taste Charts empower brands to anticipate market shifts and deliver health benefits with flavours consumers will love 맛은 보충제 혁신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소비자들은 구미 젤리, 액상 샷, 발포성 파우더, 츄어블 등 건강을 지켜주는 동시에 즐겁고 익숙한 맛도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웰니스 제품을 원한다.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20년 미화 610억 달러에서 2024년 750억 달러로 성장했다1 [https://www.portal.euromonitor.com/?jaenp0Cb96x7jHTHhJjg/2QbVkywaWHbbMDAYuWuCT4BCCxRwOVqcg==]. 이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가, 고령화 인구 증가, 가처분 소득 증가 등의 요인에 기인한다. 올리비에 드 살미흐(Olivier De Salmiech) 케리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영양 보충제 부문 부사장은 "오늘날 소비자들은 개인 맞춤형 웰빙 및 활력 솔루션을 원한다"며 "맛은 보충제 선택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불쾌한 맛을 가리거나, 독특한 맛의 조합을 만들거나, 전반적인 감각 경험을 향상시키는 등 맛은 보충제의 인지 가치를 형성하는 데 핵심이 됐다"라고 말했다. 보충제 산업을 재편하는 맛 트렌드 글로벌 및 지역적 영향이 보충제 맛의 지형을 계속 재편하고 있다. - 동남아시아에서는 리치, 망고스틴, 피파와 같은 열대 과일 향이 수분 보충과 면역력 강화에 대한 소비자 수요와 맞물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웰빙 관행에서 영감을 받은 식물성 및 허브 향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에서는 생강, 산사나무, 라임이 인기가 두드러진다. - 오렌지는 전 세계적으로 주류 향료로, 면역력을 높이는 제형과 기능성 음료에 주로 사용된다.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코코아, 라벤더, 장미가 기능성과 즐거움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 한국과 일본에서는 아사이, 흑임자, 밤과 같은 아시아 풍미의 보충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 중동 지역에서는 강황, 백리향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투티 프루티, 코코넛, 캐러멜, 크림과 같은 재미있는 맛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는 점점 전통적인 정제나 캡슐에서 벗어나 구미, 스틱 팩, 츄어블, 멜터블, 아이스 캔디, 막대 사탕과 같은 새로운 제형이 인기 있는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비알약 형태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 매출의 61.8%를 차지하고 있다. 구미가 전체 판매의 2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파우더가 15.7%, 캡슐이 14.5%로 그 뒤를 잇고 있다2 [https://www.marketresearch.com/Nutrition-Business-Journal-v2520/Delivery-Format-31063760/]. 이러한 성장세는 소비자들이 더 즐겁고 편리한 방식으로 보충제를 섭취하길 원하기 때문이며, 특히 편의성, 생체 이용률, 지속 가능성과 같은 요소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리비에 드 살미흐 부사장은 "뛰어난 맛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보충제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며 "2025 보충제 맛 차트를 통해 케리는 브랜드들이 이러한 시장 변화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케리는 과학, 지속 가능성, 진정한 맛과 지역별 솔루션을 결합해 소비자가 사랑할 맛과 함께 건강 효능을 제공하는 보충제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Kerry Group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 글로벌 닥터지 성공 요인 '프로텍터십' 강조 서울, 대한민국 2025년 2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 4년 연속 '한국에서 존경받는 CEO'에 이름을 올린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글로벌 No.1 K-뷰티 브랜드 닥터지의 약진 비결로 '프로텍터십' 경영철학을 꼽았다. 제23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 및 신뢰 경영 리더십 콘퍼런스 현장 사진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지난 20일 이주호 대표가 '제23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 및 신뢰 경영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상' 수상 및 '프로텍터십' 경영철학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서로의 버팀목이다'라는 주제로 강연 무대에 나선 이주호 대표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을 경영하며 길어 올린 '프로텍터십' 경영 철학과 실제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입증한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 사례를 소개했다. 이주호 대표는 "브랜드 닥터지가 보여준 성취는 회사가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과 직원이 서로를 지키는 프로텍터십 경영철학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직원을 보호한다는 것은 다니기 편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자립 가능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적인 환경을 제시하고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라며 "고운세상은 직원들이 각자의 능력과 쓰임으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존엄을 지킬 수 있을 만큼의 경쟁력을 갖춘 1인 기업가로 성장할 것을 주문하고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건강한 조직은 위기 상황에서 공동체 의식이 빛난다"며 "닥터지는 과거에 주요 판매 채널의 퇴출 후보에 오르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 해내고야 마는 저력을 발휘해 글로벌 No.1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은 받은 사랑과 신뢰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며 기대와 믿음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존재"라며 "회사가 직원을 믿고 성숙한 어른으로 대우하자, 직원들이 일의 생산성을 높이고 진정성과 가치를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실제, 이 대표에 따르면 이러한 인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주2회 재택 근무, 일 7.5 시간 근무, 선택적 근로 시간제, 임신 전 기간 단축근무, 배우자 임신 막달 2시간 단축 근무 등을 지원하며, 자녀 입학식 휴가, 부모양육 태도 검사 등이 가능한 사내 심리 상담소도 운영한다. 또 본인 중증 질환 발병 시 최대 1억 원 한도 치료비 지원 및 장기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가족 돌봄 휴직 및 풀타임 재택 근무 제도 등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이주호 대표는 행사에 참석한 일하기 좋은 기업의 리더들에게 "경영자와 리더의 역할은 직원들이 회사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드는 일"이라며 "저성과자들의 태도만을 바라보기 보다는 그들을 둘러싼 기업 환경에 문제가 없는 지 살피고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이 날 이주호 대표는 Great Place To Work® 코리아(GPTW코리아)가 선정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는 세계 180여 개 국가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평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를 기반으로 엄격하게 선정된다. 이 외에도 고운세상코스메틱은 GPTW코리아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시니어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선정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신양희 글로벌사업부 상무가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상'을, 김미혜 성장지원실 이사가 '파이오니아 상'을, 김희연 인재영입팀 매니저가 '혁신리더 상'을 수상했다. 한편, 고운세상코스메틱은 2003년 런칭한 닥터지를 통해 창업주 안건영 박사의 피부과학 진정성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스테디셀러인 '블랙 스네일크림'은 누적 판매 3,000만 개, '레드 블레미쉬 크림'은 2,0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국민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올리브영 어워즈 6년 연속 2관왕을 수상하고 군 마트(PX) 화장품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주요 채널에서 No.1 스킨케어로 인지도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일본, 미국, 베트남 등 북미 및 동남아시아 13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K-뷰티 기업으로 도약하며, '1인 기업가 육성'과 '일-가정 양립'이라는 특별한 인재경영을 통해 구성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끝) 출처: Great Place To Work® Korea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Organic(유기농)인증은 최소 3년이상 농약,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축산물로 만든 친환경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을 말합니다. 인증 원칙 농약, 화학비료의 성분 함량분석 인증 종류 1) 제품 식품, 영양제, 화장품, 생활용품(비누, 세제 등) 이 인증에 관심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ICCC인증원 대표 유영준 박사에게 연락하세요 가장 싸게,가장 빨리 도와 드립니다 인증 비용이 비쌀 이유가 없습니다 010-5216-2577, miraemkc@naver.com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로 인한 구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 무장애숲길과 같은 산림휴양시설 확충으로 주민 이용이 증가하고, 기후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구는 드론을 활용해 스마트한 산불 예방을 추진한다. 지난해 범죄예방을 위해 드론 안전 감시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산불순찰 및 산불진화훈련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드론은 인력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파른 산림지대 등 광범위한 지역을 감시할 수 있어 순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산불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할 공무원 진화대를 편성하고, 금천소방서,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단속원을 투입해 산림 내 불법행위, 취사행위, 화기물질 소지, 흡연 등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아울러, 금천구 내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림화재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소화시설(수관수막타워)을 설치하고, 상수도 구경확대 및 수압증설 등을 통한 산불진화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께서 건강을 위해 산을 많이 찾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동참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구에서도 드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산불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및 등산로 범죄예방 등 구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올해도 등산로 사각지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드론 순찰 등 안전 점검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금천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