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여성안심귀갓길에 도로명 엘이디(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야간 범죄예방과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산남부경찰서와 합동 현장진단을 통해 지역 특성을 파악해 '남구 삼산중로 6번길' 일대 1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울산시는 이 일대 약 3km에 엘이디(LED) 도로명판, 엘이디(LED) 기초번호판, 야광형 건물번호판, 도로명 홍보조명(로고젝터) 등 주소정보시설 5종을 통합 설치해 여성안심귀갓길을 '빛나는 거리'로 지난 18일 재탄생시켰다. 총 사업비는 소방안전교부세 1억 6,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달 8일부터 1차 구간인 '삼산중로 6번길' 설치에 들어가 이달 말에 최종 완공된다. 울산시는 올해 추경예산을 통해 소방안전교부세 1억 2,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2차 구간인 달삼로 및 화합로에 주소정보시설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시민 체감형 역점사업인 제2차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으로 선정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엘이디(LED) 경관조명 사업은 '전국 최초' 주소정보시설 통합 설치로 여성안심귀갓길을 밝혀 야간 범죄예방, 도시경관 개선, 주소정보시설의 인지도를 높이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오는 2026년부터 연차적으로 울산 전역 여성안심귀갓길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는 울산경찰청 지정 총 38개소의 여성안심귀갓길 및 범죄예방강화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각 구군별 지역 특성에 따라 범죄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관리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이 야간에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 8.6. 구매품 자재구매는 공급 업체가 특정 사료 안전 및 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지정된 구매 요구 사항에 대한 입고 재료의 준수 여부는 확인되어야 한다. 8.6.1. 공급자 선정 및 관리 운영자는 공급 업체의 선택, 승인 및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정의해야 한다. 운영자는 운영자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토대로 공급자를 평가하고 선정해야 한다. 운영자는 구입한 원자재 및 보증 또는 보증되지 않은 상태를 포함하여 내부적으로 승인된 공급 업체 목록을 유지해야 한다. 공급자가 FAMI-QS 인증 또는 다른 인정된 표준에 의해 인증되지 않았다면, 보증되지 않은 공급처로 간주된다. 반대로, FAMI-QS 인증을 받았거나 다른 인정된 표준에 의해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보증된 공급처로 간주된다. 참고: FAMI-QS 가 인정하는 표준을 확인하려면, 보증된 공급처와 관련하여, FAMI-QS 웹 사이트에 있는 문서 P-MS-003 을 참조한다. 보증되거나 보증되지 않는 각 공급자는, 정기적인 검토를 받아야 한다. 운영자는 자체 리스크 평가를 기반으로 공급자 평가 주기를 결정해야 한다.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원자재는 그 유형과 용도에 따라 규정되어야 한다. 다음 정보는 각 원료에 대해 문서화되어야 한다: a) 구입제품의 사양; b) 제품 설명서; c) 생산 방법; d) 분석 특성; e) 원료가 일반적으로 관련될 수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물질의 세부 사항, 적절한 인증 및 운영자의 HACCP 프로그램에서 고려한 원료와 관련된 기타 위해요소 또는 제한 사항. 모든 원재료의 선정 및 승인은 원산지, 운송, 저장, 가공 및 취급을 포함해야 한다. 사료 안전과 관련된 허용 기준 또는 구입한 재료 및 성분의 규격은 의도된 용도에 적합해야 한다. 운영자는 다음과 같아야 한다: f) 관련 분석 및 모니터링 결과 및 공급 업체에 대한 평가 기록 및 해당 평가에서 발생하는 필요한 조치를 기록해야 한다; g) 비상 상황에서 공급자에게 잠정적으로 자격을 부여하는 프로세스를 수립한다. 공급자가 보증되지 않은 공급자인 경우, 위 요건에 추가하여 공급 업체의 현장 심사가 필요하다. 이 경우, 심사는 원자재가 인도된 후 적어도 6 개월 이내에 수행되어야 한다. 운영자는 보증되지 않은 공급자에 대해 현실적인 심사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인증주기 3 년 동안, 모든 공급 업체를 한 번 이상 심사해야 한다. 보증되지 않은 공급자에 대한 심사의 대안으로, 운영자는 이 장 (8.6.1 (ag))에 설명된 기준에 따라 별도의 리스크 평가를 수행해야 하며, 이 기준은 공급자의 생산 위치에서 FAMI-QS 심사 없이, 원료의 사용을 정당화해야 한다. 심사원은 공급 업체의 심사 프로그램 및 / 또는 리스크 평가의 실행을 평가해야 한다. 8.6.2. 입고품 검증 공장에 입고되는 각 배치는 배치 번호, 제품의 전체 이름, 수령 날짜, 수령한 수량 및 제조일 및 / 또는 만료일을 통해 고유하게 등록되어야 한다. 모든 손상은 적절한 책임 단위, 예를 들어 품질 보증 및 조달 부서에 보고되어야 한다. 입고품은 서면 절차에 따라 사용 전에 점검되고 공식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위해성 원재료의 경우, 보건 및 안전 리스크가 고려되어야 한다. 입고품이 벌크상태로 인도되는 경우, 영수증과 보관 절차가 있어야 하며 자재를 하역하기 전에 필요한 점검이 수행되어야 한다. 해당되는 경우, 원재료의 보관 기간 동안 공급자 또는 운영자 시설에서 적절한 크기의 보유 시료로 보관되어야 한다. 샘플은 제품의 완전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적절히 저장되어야 한다. 입고품의 취급은 상태 및 보관 조건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자재는 사용을 위해 출하된 물질과 분리되고 식별되어야 한다. 입고품이 규격에 부합하지 않거나 제품 품질 및 안전과 관련된 이유로 거부되거나 통합되지 않으면 해당 재료의 처분, 목적지 또는 반환은 기록되어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5. “FSSC 22000, 단순 인증을 넘어 ESG까지 연결된다” 지속가능 경영·기업 신뢰도 향상 도구로 주목 최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FSSC 22000이 ‘지속가능 경영 실천의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FSSC의 일부 항목은 식품 사기 방지, 윤리적 공급망 관리, 식품 방어 등과 연결되어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직결된다. 실제로 글로벌 식품 브랜드들은 협력업체에게 FSSC 인증을 요구하면서 공급망 전체의 ESG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인증은 단순히 ‘안전’을 넘어 ‘투명성’과 ‘윤리성’을 입증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투자자·소비자와의 신뢰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실행 프레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5. “국내 비건 인증 시장 ‘수직 성장’…식품 넘어 화장품·의류로 확산” MZ세대 중심 친환경 소비 확산, 인증 시장도 호황 한국에서도 비건 인증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식품을 넘어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시장까지 인증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채식 인구 증가와 소비 트렌드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채식 식습관 실천자는 전체 인구의 약 7~10%에 달하며, 그중 상당수는 동물윤리와 환경을 고려하는 비건 성향의 소비자로 분류된다. 대기업도 인증 도입 가세 CJ, 오뚜기, 동원, 대상 등 식품 대기업이 비건 라벨을 부착하고 있으며, 화장품 기업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도 비건 인증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증기관 활동 강화 한국비건인증원, 한국채식협회, 비건 인증원(K-Vegan 등)이 설립되며, 국내 중소기업 대상의 저비용·신속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어린이 동요를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이천시 동요센터(가제)'가 본격적인 건립 추진에 들어간다. 이천시는 지난 11일 '어린이 동요센터 건축 설계 공모 심사'를 개최해 ㈜종합건축사사무소 놈(이진곤건축사)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주변 자연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상상력이 풍부한 공간을 구성했고,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계획과 동요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계획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동요센터는 안흥동 온천근린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1,04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어린이를 위한 동요 전시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 공연 공간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시는 오는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와 실시설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동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동요 도시로서의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말도·명도·방축도)을 중심으로 한 K-관광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군산섬잇길 다달이 온라인 이벤트'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K-관광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섬 관광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행사로 K-관광섬의 홍보를 계절, 행사 등과 엮어서 다양한 주제로 기획된다. 현재 6월에는 '낱말 찾아 떠나는 고군산섬잇길!'을 주제로, 빙고판 속 숨은 섬 찾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7월은 여름철 인기 콘텐츠를 주제로 한 '섬에서 뭐 할래?' ▲8월은 필름 카메라 행사와 연계한 '소문내기 이벤트' ▲9월 '섬 속 틀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형식의 홍보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리게 된다. 특히 군산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 기간과 연계한 인증샷 이벤트도 계획돼 있어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행사도 K-관광섬 인스타 공식 채널(@gogunsan_seomitgil)을 통해 운영된다. 이미 3∼5월까지 세 차례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총 4,5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열띤 반응에 힘입어 시는 11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댓글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를 팔로잉한 뒤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기프티콘 등)도 제공한다. 군산시는 이와 같은 사회관계망(SNS) 기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K-관광섬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 행사가 전국 잠재 관광객들의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군도는 탁 트인 자연경관과 독특한 섬 문화가 어우러진 매우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K-관광섬과 고군산군도를 알고 직접 찾아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강릉시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해 시 관문인 남강릉IC에 '남강릉IC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을 완료했다. 소나무는 강릉시 시목으로, 남강릉IC 칠성로 1㎞ 구간에 총 66주를 식재했다. 이번 소나무는 시에서 추진하는 왕산면 대기리의 '돌배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발생한 금강소나무를 재활용한 것이다. 소나무의 평균흉고직경은 45㎝, 평균수고는 20m로 수직으로 쭉 뻗은 우량한 금강소나무를 선별했다. 신승춘 녹지과장은 이번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경강로, 사임당로에 이어 3번째로 조성한 사업으로, 소나무 고장으로서 강릉지역의 금강소나무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솔향강릉의 이미지를 더욱더 부각시키고자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 8.4. 변경관리 개발 프로세스 및 시장에 제품을 배치한 이후의 모든 변경 사항은, 제품 안전성 및 요구 사항 준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실행 전에 검토, 관리 및 승인되어야 한다. 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및 HACCP 프로그램을 수립한 후, 운영자는 필요에 따라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다음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a) 원료, 성분 및 제품 접촉 물질의 특성; b) 최종 제품의 특성; c) 의도된 사용; d) 흐름도, 공정 단계, 장비 및 관리수단. 검토 결과 및 필요한 조치에 대한 기록은 유지되어야 한다. 8.5. 외부에서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 관리 운영자는 사료의 안전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제공 프로세스, 제품 및 서비스를 파악하고 해당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운영자는 제품, 프로세스 또는 서비스 및 FAMI-QS Code 와 관련된 적용 가능한 요구 사항을 외부 공급 업체와 의사소통 해야 한다. 그러한 요구 사항들은 상호 동의, 승인 및 문서화되어야 한다. 운영자는 이 문서에 근거하여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프로세스 또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토대로 외부 공급자의 평가, 선택, 성능 및 재평가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적용해야 한다. 운영자는 평가 결과에 대한 적절한 문서화된 정보, 외부 공급자의 성과 및 재평가 모니터링을 유지해야 한다. 8.5.1. 외부 제공관리의 유형 및 범위 – 계약 제조자 계약 제조자에게 아웃소싱된 운영자의 프로세스 또는 기능은 운영자의 사료 안전 품질경영시스템의 적용범위 내에 있다. 운영자는 계약 제조자에게 적용하려고 의도한 것뿐 아니라 산출된 출력물에 적용하려고 의도한 관리를 모두 규정해야 한다. 운영자는 FAMI-QS 의 관련 요구 사항 및 운영자의 사료 안전 품질경영시스템의 다른 요구 사항에 따라 프로세스가 수행되는지 보증하기에 충분한 관리를 실행하는지 입증해야 한다. 아웃소싱 프로세스의 적절한 관리수준을 결정할 때 자주 고려되어야 할 두 가지 상황이 있다: a) 운영자가 프로세스를 수행할 역량과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상업적 또는 기타 이유로) 해당 프로세스를 외부에서 조달하기로 결정한 경우. 이 상황에서 프로세스 관리 기준은 이미 정의되어 있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외주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에 대한 요구 사항으로 전환할 수 있다. b) 운영자가 프로세스 자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지 않고, 이를 아웃소싱 하려고 할 때. 이 상황에서 운영자는 아웃소싱 프로세스 공급 업체가 제안한 관리가 적절한 지 입증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여 평가를 수행해야 할 수도 있다. 계약 제조업체가 FAMI-QS 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다른 인증 표준에 의해 인증되지 않은 경우, 운영자는 계약 제조업체가 FAMI-QS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운영자 제품과 관련된 리스크를 평가하고 심사를 수행해야 한다. 심사는 적절하게 숙련된 심사원에 의해 수행되어야 한다. 보고서는 작성되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운영자에 대한 인증 및 사후관리심사 중에, 인증 기관은 계약 제조업체의 심사 보고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외부 계약 제조업체를 심사해야 한다. FAMI-QS 또는 승인된 사료, 식품 또는 제약산업 기준에 따라 계약 제조업체가 인증된 경우, 해당 제품이 해당 인증의 범위에 속하는 한 운영자에 의한 추가 FAMI-QS 심사는 요구되지 않을 수 있다. FAMI-QS 가 인정하는 표준을 확인하려면, 보증된 출처와 관련하여, FAMI-QS 웹사이트에 있는 문서 P-MS-003 을 참조한다. 참고: 심사원의 적절한 훈련에는 일반적으로 FAMI-QS 코드, 심사 기법 및 외부 제공 업체 (프로세스, 제품 또는 서비스)의 적용범위에 대한 지식을 포함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4. “비건 인증, 신청 전 완벽한 준비가 핵심” 서류심사부터 현장실사까지, 준비 프로세스 철저 준비 필수 비건 인증은 서류 준비와 공정 시스템 준비가 핵심이다. 특히 제조 공정의 투명한 시스템화와 원재료 정보 관리는 실패를 줄이는 열쇠다. 준비 단계 기업은 제품의 원재료 정보를 모든 공급자로부터 GOTS, MSDS, COA 자료 확보해 구성 성분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원재료뿐 아니라 포장재·첨가물까지 포함된다. 제출 서류 인증 신청 시 원료 분석표, 화학·물리적 시험 결과, 제조·세척 공정 흐름도가 필요하다. 위생 기준, 교차오염 관리대책, 공급망 관리체계도 포함된다. 심사 절차 서류심사: 성분, 교차오염, 실험 여부 확인 현장실사: 제조시설 위생·세척 체계 검증 심의위원회: 위원회에서 인증 여부 최종 판단 발급 및 사후관리: 인증 후 연 1회 이상 점검 및 갱신 필요 주의사항 사례에 따르면, 단순한 교차오염 우려에도 인증이 거절된 경우 다수 있으며, 준비 미흡 사례의 상당수가 원재료 입고 계획과 사전 점검 부족 때문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청년 창업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명장들과 함께하는 '2025 명장성공스쿨' 제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명장성공스쿨은 조리분야 안유성 명장(가매일식 대표)과 제과·제빵분야 마옥천 명장(베비에르 대표)이 함께하는 요식업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2개월에 걸쳐 ▲대한민국 명장과의 1:1 심화 멘토링 ▲명장 레시피 및 경영 노하우 전수 ▲성과 공유회와 네트워킹 등의 기회를 갖는다. 모집 대상은 조리 분야 5명, 제과·제빵 분야 5명 등 청년 창업가 10명으로, 오는 25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062-350-4947)에 방문하거나 이메일(masterkey@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정명숙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서구는 지역의 대한민국 명장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발굴하고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명장성공스쿨에서는 순탄고기, 브리티 갤러리 카페 등 청년 창업가 5명이 참여했으며, 두 명장의 멘토링을 통해 평균 73% 매출 증가라는 성과를 이뤘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서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