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이 기사는 2024년 05월 10일 14시 55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지난 9일 제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원장 배도식)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발판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 구축을 목적으로 협약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원활한 수강을 위한 별도의 교육공간 제공, 3시간 추가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 배도식 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결혼이주여성이 안정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석원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필요한 운전면허 취득 지원에 적극 협력한 학원장에 감사를 표하며, 운전면허 취득을 통한 자신감 향상으로 한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해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가족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꿈을 잇다' 사업을 추진해, 저소득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학과교육, 장내 기능 및 주행 실습 등의 운전면허 과정을 오는 20일부터 진행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5월 9일 당진LNG생산기지에서 국내 최대 용량인 27만㎘ LNG 저장탱크의 지붕 상량(Roof Air-Raising)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27만㎘ 저장탱크 4기(1∼4호) 중 1호 탱크에 대한 작업을 시행한 것으로, 가스공사는 오는 8월까지 나머지 2∼4호 탱크의 지붕상량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은 무게 1,350 톤의 지붕을 LNG저장탱크의 바닥에서 제작한 후, 탱크 바닥과 지붕 사이에 공기를 주입해 45미터까지 부양하는 최첨단 공법이 적용됐으며, 이는 다른 공법에 비해 저장탱크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높은 시공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국내에 천연가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27만 평 규모로 당진 LNG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2025년까지 4기의 저장탱크와 본 설비, 그리고 LNG선박 접안을 위한 부두 및 항만을 건설하고, 2030년까지 최종적으로 10기의 저장탱크를 비롯한 설비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당진 LNG생산기지가 서해안의 에너지 허브로서 국가 에너지 정책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준공하겠다"며, "건설 과정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건설업체의 참여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한국가스공사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태원 건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과 12일 주말 양일 간 중구 광복로 일원에서 '2024년 연등문화제' 주요행사가 개최된다. 광복로연등문화제봉행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중구청과 중구문화원, 부산불교연합회가 후원하는 '광복로 연등문화제'는 11일 저녁 6시 30분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진행하는 점등 행사를 시작으로 연등 거리행렬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광복로 일원에서 봉축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별로 염주·연꽃컵등 만들기, 명상 체험, 꽃차 시음 등 다양한 불교문화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중구를 방문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27일부터 광복로와 광복중앙로, 국제시장 사거리에 전시된 거리 연등과 대형 탑등은 오는 16일까지 중구 광복동의 밤거리를 희망과 안녕의 빛으로 수놓을 것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5월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기존 75대에서 83대로 확대해 운영한다. '바우처 택시'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배차예약이 들어오면 운행 중인 일반택시가 대상자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천시는 바우처 택시의 운행을 확대하기 위해 포천도시공사(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협업해 지난 4월 관내 여객운송사업자(택시) 8대를 추가로 모집했으며, 지난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천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더 나은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작년 8월 포천도시공사와 바우처 택시 운행 업무협약을 맺고 9월부터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바우처 택시 운행 지역을 의정부, 양주, 남양주, 동두천 등 관외 인접지까지 확대해 이용 편의를 도모했으며, 이용 대상을 기존의 장애 및 질병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비휠체어 대상자부터 임산부 및 영유아(7세 이하, 병원 진료 목적인 경우)까지 확대해 출산 및 육아 친화도시 조성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시는 중증 보행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콜택시 2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의 통합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자월면 승봉도에 '승봉도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승봉도는 옹진군 자월면의 자도 중 하나로 인천에서 여객선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해안산책로 주변으로 자생해송림이 넓게 분포돼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촛대바위와 남대문 바위 등 트랙킹을 즐기기에도 최적화된 섬이다. 또한, 이일레 해수욕장은 수심이 낮고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여름 물놀이를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해변이다. 이에 옹진군에서는 승봉도의 관광활성화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군은 승봉도 선착장 초입지에 18㎡ 규모의 '승봉도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승봉도 관광의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며, 안내소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코스별 여행 안내와 지역의 볼거리 등을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승봉도를 방문했을 때 깔끔하면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는 옹진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옹진군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향토적 산수화풍경화와 심정적 표현을 시도한(미술평론가 이구열李龜烈) 설천雪泉 이명재李明載 작가 소개 1982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제1회 개인전 (원주 카톨릭 문화센터) 1983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4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동아미술대전 입선(동아일보사,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5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국립현대미술관) 1986 동양화 4인초대전(서울) 1992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백악미술관) 1993 현대 한국화 협회전(서울시립미술관)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롯데화랑) 삼원회삼원회 한중일전(공평아트센터) 1994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동서화랑) 현대 한국화 협회전(문예진흥원 미술관) 1995 제2회 개인전(롯데화랑) 한, 베트남 청소녕문화교류전(일민一民문화관) 한국미술작가협회 회원 및 회원전 출품 (연락처: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 (010-5216-2577)으로 연락바랍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태원 건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설봉(雪峰)유영준 그림을 좋아하는 아마츄어 작가로 故 南江 김원교수님과 雪泉 李明載 화백에게 사사했고, 홍익미술교육원에 오래 다녔다 o 동아미술재전 입선(동아일보사),1996 o 아름다운서울그리기 대회 우수상(한국미술협회),1995 o 제4회 율곡예술대상전 특선, 1988 o 제3회 대한만국구민예술대전 특선,1998 o 88특별초대전 참가, 1988 o 제17회 한국현대미술대전 입선,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