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석문호흡 수련단계 석문호흡은 시작과 과정, 마지막 완성의 대단원까지, 처음과 끝을 명확하게 밝히고 그 방법론을 과정으로 제시합니다. 완성을 위해 석문호흡이 제시하는 수련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와 식 _ 먼저 단전 자리를 잡고, 와식은 석문에 단전을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수련입니다. 수련자는 와식호흡을 통해서 조식(고른)호흡을 기본으로 하는 아랫배 호흡법을 익히는 동시에 하단전이 자리 잡고 있는 석문혈에 기를 모을 수 있는 그릇인 단전을 자리 잡게 됩니다. 와식자세 2) 좌 식 _ 단전에 기를 모아, 단전이 자리가 잡히고 고른 조식호흡이 원활하게 되면 좌식축기에 들어갑니다. 이 단계에서는 단전에 기를 모아 앞으로 운기수련에 들어갈 수 있는 기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좌식자세 3) 대 맥 운 기 _ 몸의 음양을 조화시키니, 대맥운기 수련은 좌식수련을 통해서 단전에 모인 기운을 바탕으로 기경 팔맥 중 하나인 대맥을 유통시키는 단계입니다. 대맥은 허리띠처럼 허리를 감싸면서 우리 몸의 상하를 연결하며 음과 양으로 구분 짓는 경계선의 역할을 합니다. 인간의 신체는 나이를 먹어 가면서 대맥의 기혈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점진적으로 대맥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면 진기의 소통은 불가능해지고 생기만 통하게 되어 결국에는 진기가 끊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상하의 음양의 기를 순조롭게 유통시켜 두 기운을 화합하게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대맥운기 수련의 의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4) 소 주 천 _ 몸 안의 소우주가 눈을 뜨네 소주천운기 수련은 기경 팔맥 중 임맥과 독맥을 유통하는 단계입니다. 대맥이 횡적인 유통이라면 소주천은 종적인 유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주천을 이루게 되면, 남다른 기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 안에 있는 세 개의 단전도 한 겹씩 닦여 빛을 발하게 됩니다. 또한 소주천을 이루게 되면 인체는 강한 정화능력과 면역기능 강화 등 극치의 자연치유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온 양 _ 몸 안에 진기의 소생처를 만들고, 온양이란 축기된 진기를 끌어올려 머릿속 끝에 있는 니환궁 백회에 차곡차곡 쌓아줌으로써 수화가 합일된 보다 완성된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수련을 말합니다. 이렇게 쌓인 차가운 기운이 온몸을 적셔 내려서 발가락 끝에까지 이르면 온양이 끝나게 되는데, 그와 동시에 소주천인 임독맥이 진기의 소생처로 화하게 되어 이제부터는 우리의 몸에 진기가 자연스럽게 자생하게 됩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0일 오후 4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태원 로컬브랜드 거버넌스(민간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말 종료를 앞둔 이태원 로컬브랜드 상권강화 사업 3단계 일환으로, 사업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브랜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주민과 상인, 지역 예술가(로컬 아티스트), 전문가 등 31명 위원이 ▲로컬브랜드 분과 ▲문화예술 분과 ▲홍보 및 프로모션 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거버넌스는 '지역을 넘어 세계로, 새롭게 도약하는 이태원'이라는 구호 아래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브랜드화 과정을 함께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거버넌스 위원과 상권강화기구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태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민간 주도형 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연수(워크숍)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구는 장기적 자생력을 갖춘 상권 구조 개발을 위해 ▲지역 기반 사업 모형 고도화 ▲상권 고객 유입 및 매출 촉진을 위한 마케팅 홍보·판매지원 ▲지역 역사문화 자원(축제) 활용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태원 로컬브랜드 상권강화 사업은 침체한 상권 회복을 위해 2023년 서울시 공모에 선정되며 시작됐다. 대상 구역은 이태원 일대 4만 6166㎡ 규모로, 344곳 점포가 포함돼 있다. 2023년부터 연차별 단계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마지막 해를 맞았다. 그간 ▲이태원 문화예술 이벤트 및 팝업 스토어(2회) ▲이태원 로컬브랜드 30선 선정 ▲상권브랜드 '웰컴 올 이태원'(Welcome All Itaewon) 제작 ▲이태원 미식주간 개최 등을 통해 이태원 상권의 매력을 알려왔다. 올해는 지역 특색을 살린 세계화 상권(글로컬: Global+Local) 조성을 위한 사업들과 자생력 구축을 돕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누구나 찾고 싶은 이태원의 명성과 활력을 되찾기 위해 로컬브랜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왔다"라며 "로컬브랜드 상권강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스스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용산구청 보도자료
지난 3월 하동군 옥종면에 전례 없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기부를 이어가며 하동군에 위로를 전했다. 군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인 23일, 금성면 이장협의회(회장 유호경)는 긴급회의를 열어 구호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 이들은 25일 옥종면 산불 현장을 직접 방문해 17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산불로 인해 농경지·주택 소실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29일 청암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동문)는 '제5회 동문회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450만 원을 기부했다. 하동군은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단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행렬도 이어졌다. 양보면 주민 이덕선 씨와 정말수 씨는 면사무소를 방문해 각각 현금 100만 원을 직접 전달했다. 두 사람은 모두 양보면에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서, 세상을 떠난 배우자가 생전 공직 생활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들은 산불 진화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며 "산불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선뜻 성금을 건넸다. 양보교회(목차 최인식) 또한 성금 50만 원을 보탰다. 양보교회는 운암리에 위치한 작은 교회로, 50여 명의 성도들이 기부를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북천면에서는 미륵암과 나루터방앗간이 31일 면사무소를 찾아 각각 100만 원씩을 기부했다. 위로금은 면사무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전달됐다. 지난 3일에는 횡천면 구학마을회(이장 오태균)가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원래 예정돼 있던 견학 일정을 취소하고 견학 비용을 성금으로 전달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1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협의회장 임태경)가 순서를 이어받았다. 협의회 관계자와 자문위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 330만 원과 3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군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각지에서 보내주신 성금과 구호 물품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라며, "고비를 딛고 다시 푸르른 하동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하동군청 보도자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론칭을 기념해 '모두를 위한 드라이브 축제, 드라이브 페스타'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정통 SUV 스타일에 뛰어난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연비 효율성을 갖춘 모델이다.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기술을 구현해 도심에서 94%의 전기차 주행 모드 및 16.6㎞/ℓ(18인치, 도심 기준)의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시승 이벤트는 4월 11일(금)부터 6월 10일(화)까지 전국 대리점 및 익스피리언스센터 등 모든 KGM 전시장에서 200여 대 규모로 진행된다. KGM 익스피리언스센터(일산/강남)에서 시승할 경우 도심과 교외를 아우르는 코스의 주행이 이루어지며 전국 대리점에서는 지점별 유동적인 코스로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KGM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무쏘 EV 등 KGM 주요 차종에 대한 시승도 마련돼 있다. KGM은 이번 토레스 하이브리드 시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스팀 9600 로봇 청소기(1명) ▲LG 틔운 미니 식물 재배기(3명) ▲누누 장줄리앙 룸 스프레이(10명)를 증정한다. 크리에이터와 동호회 등 커뮤니티를 위한 장기 시승, 특화 시승 프로그램도 있으니 5월 황금기 여행 떠나는 크리에이터들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한편 KGM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맞아 국내 최대 수준의 64% 잔가 보장 프로그램 및 온라인 전용 모델도 운영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KGM의 첫 하이브리드 차량임에도 시승 경험을 한 고객들에게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모두의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라는 콘셉트답게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승차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KG모빌리티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석문호흡의 효과(1) 몸,마음,정신(정기신)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되찾는다 심신 허약자 및 성인병과 각종 현대병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석문호흡 수련을 통하여 생활의 활력과 신체의 건강을 되찾게 되면서 본연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몸의 회건 차가운 손발이 따뜻해지고 혈액순환이 잘된다. 피로가 사라지고 숙면을 취하게 된다. 질병에 대한 예방능력이 향상되고 자연 치유력이 생긴다. 체중이 조절되고 혈압이 조절된다. 숙변이 제거되고 피부가 고와진다. 계단이나 산에 오를 때 숨이 덜 차다. 술, 담배를 스스로 조절하게 된다. 머리와 눈동자가 맑아진다. 마음의 평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감, 공포감이 해소된다. 급하던 성격이 느긋해지고 침착해진다. 공격적인 성격이 관대해지고 대인관계가 개선된다.
전라남도는 어촌과 어항의 특화개발 및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총 1천152억 원을 투입한다. 어촌신활력증진, 어항시설 현대화, 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등 11개 사업으로,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둬 진행된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진도 서망항 등 34개소에 837억 원을 투입해 민간투자와 연계한 어촌 경제플랫폼 구축, 어촌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소규모어항의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어항시설 현대화 사업은 237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 필수 어항시설을 건설하고, 어항 내 노후 시설물 보수보강과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어업인의 어업활동 편의를 제공한다. 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은 78억 원을 투입해 섬과 갯벌, 바다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어촌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채용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어촌관광 콘텐츠 개발과 어촌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어촌의 경제, 환경, 사회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전라남도청 보도자료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당정뜰 산책로에 보안등을 설치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조명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야간 보행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이현재 시장은 미사·신장·덕풍동 통장단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당정뜰 산책로를 걸으며, 보안등 밝기와 눈부심 여부, 설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당정뜰 산책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면 하남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는 자전거도로와 미사 한강 모랫길이 어우러져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시는 이번 보안등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보안등은 총 2.1㎞ 구간에 걸쳐 약 5개월간 설치됐으며, 에너지 절약과 자연 생태 보호를 고려해 새벽 1시 이후에는 자동으로 소등되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설치 이후에도 시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덕보교에서 덕풍천까지 이어지는 1.5㎞ 구간의 경관조명에 이어, 당정뜰 2.1㎞ 구간의 보안등 설치까지 완료하면서 총 3.6㎞ 산책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2022년부터 덕풍천과 산곡천 구간에 수목등, 벤치등, 볼라드등을 설치하며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해왔다. 지난해에는 덕풍천에 하천등을 설치하는 등, 도심 속 휴식 공간의 야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하남시청 보도자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4월 10일 의정부시청 빙상팀 감독 '제갈성렬', 배우 '정의갑', 트로트 가수 '박혜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SNS 콘텐츠 제작, 시 행사 참여 등 사전 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홍보대사 세대교체'가 이번 위촉을 통해 마무리된 가운데, 새롭게 위촉된 인물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제갈성렬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의정부시청 빙상단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올해 빙상연맹 신임 이사로 선출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정의갑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21년부터 4년간 고산동 통장으로 재직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적극 활약하고 있다. 박혜신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 가수다. 특히 2019년 발매한 '의정부 터미널'은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함께 해당 곡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빙상도시, 문화도시, 걷고 싶은 도시 등 3가지 테마의 홍보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각종 시 행사 참여 및 시정 홍보물 제작, 디지털 콘텐츠 출연 등 의정부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근 시장은 "각자의 영역에서 의정부에 대한 애정과 기여를 보여주신 세 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앞으로 의정부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의정부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석문호흡의 효과(2) 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 남을 도우려는 선한 마음이 생긴다. 정신의 완성 집중력과 기억력, 그리고 창의력이 향상된다. 잡념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기는 힘이 생긴다. 생활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우아일체를 경험하고 자아완성에 가까워진다. 존재의 완성을 이룬다 석문호흡은 이와 같이 육체적인 건강을 획득하게 되는 차원과 정신적 깨달음을 넘어 도를 이루게 된다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그러나 이 둘은 상반된 개념이 아니라 동전의 앞뒤와도 같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일차적으로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은 이후에 지속적으로 수련을 계속해 나가다보면 정신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넘어 수련자는 생활 중에서 오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겪으면서도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자아가 완성되고, 완성에 이르러 마침내 자신의 근본자리를 찾게 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석문호흡이란 석문혈을 단전의 중심으로 삼아 고차원의 진기를 생성,운용하는 수련법으로서 생 활 속에서 도를 이룰 수 있는 완성의 법입니다. 석문호흡의 특징 석문호흡은 완성을 위한 도법입니다 석문호흡은 세속을 벗어나 도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수련을 함으로써 도를 이루는 생활 속 도법이며 이미 수련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통해 수련의 경지가 실제적으로 검증된 수련법입니다. 기초가 튼튼한 안전한 호흡법입니다. 단전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진 기운은 위로 뜰 수 있습니다. 기운이 뜨게 되면 정신적, 육체적 불안정 상태를 낳는 상기 현상 등의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석문호흡은 와식 과정을 통해 단전 자리를 명확히 잡음으로써 여타의 부작용을 근본적으로 예방합니다. 체계적인 단계와 각 단계의 수련자들이 현존합니다. 석문호흡 수련은 각 단계가 명확하고 체계적이며, 그 단계별마다 많은 수련자들이 이를 현실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석문호흡 단계의 완성 여부는 수련 점검을 통해 꼼꼼히 체크되어 다음 단계를 밟게 되므로, 수련의 진행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