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림 같은 밀양 정말 볼 것 많은 곳이다 배울 것도 많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부산 정관신도시의 식품회사 컨설팅 하려 갔다 버스 기다리며 찰칵 화분을 가꾸는 마음을 적을 적은 시이다 화분에 물 주는 단순한 행동을 젖꼭지 갖다 대듯이 물 적시는 엄마마음 으로 승화시켰다 시인! 정말 존경스럽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떨어진 낙엽 위에 서리가 한폭의 그림을 만들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향토적 산수화풍경화와 심정적 표현을 시도한(미술평론가 이구열李龜烈) 설천雪泉 이명재李明載 작가 소개 1982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제1회 개인전 (원주 카톨릭 문화센터) 1983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4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동아미술대전 입선(동아일보사,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5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국립현대미술관) 1986 동양화 4인초대전(서울) 1992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백악미술관) 1993 현대 한국화 협회전(서울시립미술관)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롯데화랑) 삼원회삼원회 한중일전(공평아트센터) 1994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동서화랑) 현대 한국화 협회전(문예진흥원 미술관) 1995 제2회 개인전(롯데화랑) 한, 베트남 청소녕문화교류전(일민一民문화관) 한국미술작가협회 회원 및 회원전 출품 (연락처: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 (010-5216-2577)으로 연락바랍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부산에 잇는 빵, 과자 회사에 해썹 컨설팅하러 갔다가 시청역 앞에서 찰칵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강원대학교 교수 남고(楠皐) 신철균 작가의 작품 세계 그래서 먹으로 그린 그림을 수묵화라 말하며 수(水)를 앞에 두는 이치일 것이다. 남고 신철균 작가의 작업을 일관하며 느낀 것은 그의 화면에서 전해지는 물의 맛이다. 신철균 작품전에 붙여 /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평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제69회 회원전 충무로 갤러리 2023.11.18.-2023.12.1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남고 신철균 작가가 적잖은 작품의 명제를 <산운>(山韻)이라 함은 이러한 연유일 것이다. 옛말에 수묵은 필법에서 시작하여 묵법을 통해 풍부해지며, 수법(水法)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 고 하였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 /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평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하늘길 합정상권 브랜드 페스타'(이하 '하늘길 페스타')를 1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과 하늘길 상권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늘길은 합정만의 한적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 합정역 7번 출구 일대의 골목상권으로 갤러리, 독립서점, 창작 공방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이 밀집해 있어 개성 넘치는 창작자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또한, 젊음과 열정의 상징인 홍대 레드로드와 마포새빛문화숲 등 마포 대표 관광지와 인접하고 곳곳에 이색 맛집이 많아 젊은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에 마포구는 상권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하늘길 페스타'를 개최해 합정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고 문화, 예술, 창작 중심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다는 구상이다. 합정상권의 대표 문화예술축제가 될 이번 '하늘길 페스타'는 '나다움의 멋'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한 파란색 도로가 특징인 하늘길은 축제 기간 동안 하늘 조명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하늘길 페스타' 개막식은 10일 오후 5시,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가수 바이럴 어페어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연
백제 유등과 야간경관을 핵심 콘텐츠로 담아낸 익산서동축제와 익산문화재 야행이 K-야간경관 축제를 리드한다. 익산시가 지난 9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익산서동축제는 야간형 축제부문으로, 익산문화재 야행은 야간 크리에이트 프로그램 부문으로 각각 금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축제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국내 지자체 대표 축제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해 서동축제가 야간형 축제부문에서 금상,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제리더상을 수상한 바 있다. 2년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서동축제는 축제 침체기인 코로나19 시점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백제유등과 야간경관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야간형 축제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동축제를 주관한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다양한 야간형 축제 프로그램을 해마다 새롭게 개발해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문화재 야행은 백제왕궁 후원 영역까지 그 범위를 넓혀 획기적 변화 속에 진행해 짜임새 있는 구성과 질 높은 체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야경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