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天國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is heaven?)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느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느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느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에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었으며,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에 하느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을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고 미웠지?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제42회 상씨름은 어떻게 매듭지어지는가 개벽이라고 할 것 같으면 천지에서, 자연 질서가 개벽을 하는 것이다. 또 사람농사 지은 것도 개벽을 하고 선천 문화권에서 발생한 인류의 문화도 총체적으로 개벽을 한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한마디로 묶어서 금화교역(金火交易)을 하는 때다. 금화교역, 여름 불[火] 시대에서 가을 금(金) 시대로 넘어가는 때란 말이다 그런데 이때는 화극금(火克金)으로 상극이 돼서 직접 넘어갈 수가 없다. 거기서 끊어져 버린다. 우주의 순환 법도라 하는 것이, 여름과 가을이 단절돼 있는 것이다. 지속되면서도 끊어져 있다. 화극금 해서 직접적으로 가을세상이 연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화생토(火生土)로, 토(土)에서 불기운을 전부 수용해서 거기서 금(金)기운을 새로 조성해서(土生金) 가을겨울 세상을 창출하는 수밖에 없다.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네 목자들과 내 목자들 사이에서도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친척이 아니냐?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내가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Finally Abram said to Lot, “let’s not allow this conflict to come between us or our herdsmen. After all we are close relatives! The whole countryside is open to you. Take your choice of any section of the land you want, and we will separate. If you want the land to the left, then I’ll take the land on the right. If you prefer the land on the right, then I’ll go to the left.”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토(未土)가 바로 무극(無極)이다. 신미(辛未)생 상제님! 그 10토, 미토(未土)인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참하나님이 오셔서 새로운 세상을 개창하게 된다. 이것이 우주 자연의 질서, 자연섭리, 대자연의 이법이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거기서 단절돼 버려서 완전 소멸되고 만다. 대자연의 섭리, 우주 질서가 금화교역기에는 필연적으로 절대자, 우주의 주재자, 참하나님이 오셔서 새로운 세상을 창출한다는 것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러니 첫째로 우주 순환 법도의 틀부터 알고서 진리를 연구하든지, 옳다고 하든지 잘못됐다고 하든지 해야 한다. 그게 바로 관건이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서는 우주 법도부터 알고 따지개질도 해야 된다는 말이다. 우주의 틀도 모르고서 지엽적으로, 경망하게 무엇이 옳다 그르다고 따지개질한다는 것은, 참말로 철인이 볼 때 철때기 없는 우스꽝스러운 짓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런데 진술축미(辰戌丑未) 가운데 진술축(辰戌丑)은 다 5토(土)이고 미(未)만이 10토(土)다. 10토라 하는 것은 수화금목(水火金木)을 다 수용한다. 백 퍼센트 완전히 흡수, 통일을 해서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해서 거기서 완전히 새로운 판이 창조되는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금화교역(金火交易) 여름철 화(火) 기운에서 가을철 금(金) 기운으로 바뀐다(교역)는 뜻의 동양철학적 표현. 한마디로 개벽을 한다는 것이다. 분열을 위주로 하는 화극금(火克金) 여름철 화(火) 기운과 수렴을 위주로 하는 가을철 금(金) 기운은 본질적으로 상극(克金)이어서 서로 싸워 아무 것도 남지 않기 때문에 중용의 덕을 지닌 조화기운 토(土, 상제님 자리)가 매개하여 알맹이는 추리고 버릴 것은 버린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 천사는 또 내게 생명수가 흐르는 강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그 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 두번, 달 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또 그 잎은 모든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Then the angel showed me a river with the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t flowed down the center of the main street. On each side of the river grew a tree of life, bearing twelve crops of fruit, with a fresh crop each month. The leaves were used for medicine to heal the nations.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백보좌 심판 작품 소개 이제는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 다 구원받는 때는 이미 아닙니다. 하나님의 집은 더럽혀지고 진리는 세속한 땅의 교훈들로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은 이러한 때에 진리로써 하나 되게 하시려는 공의의 심판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크고 흰 보좌에 앉으셨습니다.(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박승병 화명산기도원은 아름답고 복된 기도의 동산입니다. 깊은 계곡, 맑은 물,숲속 새들의 합창,, 본서는 그 자연의 소리를 담았습니다. 어느 교단에 소속되거나 배우지 않았기에, 이처럼 고정관념의 벽을 넘어 진리안에서의 자유를 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차 판권 페이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보좌 앞에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바다,사망,음부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풀어야 할 문제, 품어야 할 문제] *잠깐묵상 | 베드로후서 3장 https://youtu.be/VW8iXNfQRc8?si=B8XBmMPBIJYvfrGg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5-16) 바울이 쓴 편지 중에는 사람들에게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요즘에야 저자나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많이 열려 있지만 그 때는 바울 사도의 얼굴을 평생에 한 번 볼까말까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사도가 쓴 편지 몇 장 가지고 평생 신앙 생활 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도에게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괜찮은 주석서나 강의 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을 억지로 해석하는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그러데 베드로도 바울이 쓴 편지 중에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이 부분이 위로가 됩니다. 3년동안 예수님 곁에서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께서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으신 것에 대해 매우 못마땅히 여겨 화를 냈습니다. 요나가 여호와께 불평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고국에 있을 때부터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내가 급히 다시스로 도망쳤던 것도 그런 까닭에서였습니다. 나는 주께서 자비롭고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께서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에, 그들을 심판하시기보다 용서해 주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호와여, 제발 나를 죽여 주십시오. 내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네가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 과연 옳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This change of plans greatly upset Jonah, and he became very angry. So he complained to the LORD about it: “Didn’t I say before I left home that you would do this, LORD? This is why I ran away to Tarshish! I knew that you are a merciful and compassionate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