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높은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 여호와께서, 그들을 길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가난한 자들을 그들의 고통 가운데서 건지셨고, 그들의 가족을 양떼처럼 많게 하셨습니다. 정직한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기뻐하지만, 악한 사람들은 불만스럽게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지혜있는 사람들아, 이러한 일들에 귀를 기울이며, 여호와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십시오. The LORD pours contempt on their princes, causing them to wander in trackless wastelands. But he rescues the poor from trouble and increases their families like flocks of sheep. The godly will see these things and be glad, while the wicked are struck silent. Those who are wise will take all this to heart; they will see in our history the faithful love of the LORD.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나님과 인간, 입장을 바꾸다] *잠깐묵상 | 호세아 1장 https://youtu.be/qM4xrwkEa-E?si=cXud8axBNtUkUb-U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호 1:2) 제자가 스승의 마음을 다 알 수 있을까요? 나중에 스승이 되어서 누군가를 가르쳐보면 그제서야 알게 됩니다. 사원이 사장 마음을 다 알 수 있을까요? 월급을 주는 사람이 되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종종 부모가 자녀들에게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나중에 너 같은 애 낳아서 한번 키워봐라" 부모들도 자신이 부모가 되기 전까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그 입장이 되어봐야 비로소 알게 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수백 번 입장 바꾸어 생각을 한들 어디까지나 생각과 추측일 뿐 상대의 진짜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에게 충격적인 요청을 하십니다. 창녀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심정이 창녀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심정이라는 의미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잠깐묵상 | 미가 6장 https://youtu.be/YFVURYL_7hs?si=emXn9eBD0bAkLYse 선물을 잘 하면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쪽만 기분이 좋은 선물도 있습니다. 선물을 사다 바쳐야 하는 경우입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거나, 거절하기 어려운 관계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압박이 있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받는 쪽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아서 기분이 좋을지 모르겠지만 의무감과 부담감으로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기쁨이 없습니다. 반대로, 주는 기쁨만 남는 선물도 있습니다. 상대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채 자기 흥에 겨워서 하는 선물은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선물이라 일단 받긴 했는데 사용할 수도 없고 남 주기도 어렵고 버릴 수도 없어서 도리어 짐이 되는 선물도 있습니다. 주는 사람이야 선물을 고르는 기쁨, 주는 기쁨을 다 누렸을지 모르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감동도, 기쁨도 없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선물은 참 어렵습니다. 잘 하면 서로가 좋지만, 자칫 잘못하면 안하느니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남북통일과 후천 가을 대개벽의 실상 『다이제스트 개벽』 제45회 제2장 인류 근대사의 출발점, 가을 천지개벽 선언 3. 인류 문화 정신사의 뿌리 1) 인류의 시원 뿌리 문화, 신교(神敎) - 신교의 핵심, 삼신사상 환국으로부터 인류 4대 문명이 뻗어나간 것과 같이, 환국, 배달, 조선 시대 한민족의 신교(神敎)로부터 유·불·선·기독교 4대 종교가 그 생명력을 계승해 제2의 줄기문화로 성장하였습니다. 신교는 동서 문화의 뿌리종교이자 인류최초의 모태종교입니다. 불교는 사국(고구려·백제·신라·가야)시대에 들어왔고, 기독교는 17세기부터 들어온 외래종교입니다. 불교가 들어오기 이전에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가 있었음은 여러 역사 기록이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조선 숙종 때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에는 “우리나라는 신으로 가르침[神敎]을 베풀고 옛것을 좇으니 그것이 풍속이 되어 사람들 마음이 점차 안정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고유한 종교를 '신교'라 합니다. 『환단고기』에는 우주와 신, 인간에 대한 신교의 여러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는데,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바로 신교의 3대 경전입니다. 신교는 신의 뜻과 가르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따요만 아이들이 학교를 갔다 와서 어떻게 진행되었나? 하고 교회건축장에 왔습니다 폭염에벽돌을 나르기도하고 교회의 동산에 올라 기쁨으로 손을들고 한맘으로 기도햇습니다 그리고 워낙시골이라 별로 놀거리도 없으니 낡은 지프니와 트라이시클에 앉아서 전도지를 밝게 읽고 있습니다 사과속에 있는 씨는 몇개인지 셀수 있지만, 그씨가 땅에 심겼을때 몇개의 사과를 열리게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 심은 복음이 어느날 열매 맺을 때 그 맘속에 다니엘,모세,바울같은 믿음에 영웅들이 자라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주할곳이 없이 떠도는 새들에게 안전한 둥지를 틀어주듯,우리의 피난처되고 엄마의 품같은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이 모두 감격입니다 아무 꿈이 없는 쓰레기 더미 위의 소년, 소녀들에게 요셉의 꿈을 심어주면 희망의 등대로 빛날 것입니다 일 마다 때 마다 ,선교지의 천사로 선교후원보내어 주신 목회간호 선교회에 감사드리며, 튼튼히 잘 건축될 수 있기를 계속 기도부탁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80억 인류의 생명줄을 끊는 서풍의 비밀 "떠나라, 떠나라, 모두 쥬네브를 떠나라 '황금의 사투르누스'가 '쇠'로 변하리라 '레이포즈'에 반대하는 자는 모두 절멸되리라 그 전에 하늘은 징조를 보이리라." (『백시선』 9:44) 쥬네브는 스위스의 제네바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사투르누스’는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말로, 별에서는 토성(土星)을 의미합니다. 사투르누스는 동양의 우주론에서 오행(五行) 가운데 토에 해당하며, 십토(十土)로서 음과 양, 두 생명 기운이 통일된 상태(무극)를 가리킵니다. 이 중성의 조화 생명은 색채로는 황금색입니다[木은 靑, 火는 赤, 土는 黃, 金은 白, 水는 黑].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가 '황금의 사투르누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쇠’ 또한 물질적인 금속이 아니라 오행 가운데 금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우주의 여름철 성장기에서 가을 성숙기로 대전환을 할 때는 '화극금(火克金)'이라는 상극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때는 반드시 통일의 조화 기운인 십토(十土)가 중개함으로써 '토생금(土生金)의 상생 원리'로 변화하게 됩니다.[火生土, 土生金] '황금의 사투르누스가 쇠로 변하리라'는 말은 바로 '사투르
그래서 그날, 모세는 나에게 ‘당신이 들어갔던 땅은 당신의 땅이 될 것이오. 당신의 자녀가 그 땅을 영원토록 가지게 될 것이오. 당신이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믿었기 때문 그 땅을 당신에게 주겠소’ 라고 약속했습니다. 주께서 약속해 주셨던 것과 같이, 여호와께서는 이 말씀을 모세에게 하신 후부터 지금까지 나를 사십오 년 동안을 더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는 광야에서 떠돌아다녔고 이제 나는 팔십오 세가 되었습니다. 나는 모세가 나를 보냈던 때처럼 튼튼합니다. 나는 지금도 얼마든지 그때처럼 싸울 수 있습니다. So that day Moses solemnly promised me, ‘The land of Canaan on which you were just walking will be your grant of land and that of your descendants forever, because you wholeheartedly followed the LORD my God.’ “Now, as you can see, the LORD has kept me alive and well as he promised for all these forty
그때에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설교자가 외친다. “인생은 정말 허무하다. 세상만사가 너무 허무하다.” 내 아들아, 이런 말씀에 더하여 다른 가르침을 주의하라. 책을 쓰는 일은 끝이 없고, 공부는 하면 할수록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세상만사의 결론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해야할 본분이다. 하나님은 선악간의 모든 행위와 남몰래 한 모든 일을 심팔하실 것이다. For then the dust will return to the earth, and the spirit will return to God who gave it. “everything i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completely meaningless.” But, my child, let me give you some further advice: Be careful, for writing books is endless, and much study wears you out. That’s the whole story. Here now is my final conclu
내가 도와 달라고 부르짖다가 지쳤습니다. 이제는 목이 잠겨 아픕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느라 내 눈도 침침해졌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내 머리카락보다 더 많습니다. I am exhausted from crying for help; my throat is parched. My eyes are swollen with seeping waiting for my God to help me. Those who hate me without cause outnumber the hairs on my head. 빈 무덤 The Empty Tomb
제사장인 레위 사람과 모든 레위 지파는 다른 이스라엘 백성처럼 땅을 자기 몫으로 받지 못하오. 그 대신 그들은 여호와께 불에 태워 바친 제물을 먹을 수 있소, 그것이 그들의 몫이오. 그들은 다른 형제들처럼 땅을 물려받을 수 없소.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들은 여호와를 유산으로 받기 때문이오. Remember that the Levitical priests that is, the whole of the tribe of Levi will receive no allotment of land among the other tribes in Israel. Instead, the priests and Levites will eat from the special gifts given to the LORD, for that is their share. They will have no land of their own among the Israelites. The LORD himself is their special possession, just as he promised them.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