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형 지중해식, 탄·단·지 비율 5:2:3 적당…오메가3 많은 고등어·임연수어·들기름 등 좋아 중앙선데이,서정민 기자 건강 밥상 ‘지중해식 식단’ 비결 지중해식 식단의 특징은 신선한 해산물·채소를 즐겨 먹는다는 점이다. 여름에 부쩍 가까워진 날씨로 다이어트가 고민된다. 겨우내 두꺼운 옷으로 덮어뒀던 볼록한 배를 보며 ‘과연 나는 건강한가’ 자문도 하게 된다. 새삼 건강한 식이요법을 찾게 되는 때 ‘지중해 식단’이 눈에 들어왔다. 구릿빛 몸으로 와인과 더불어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며 사는 지중해 연안 사람들의 건강 비법이라는데, 과연 이 비법의 핵심은 뭘까. 그들의 대표 식품인 올리브유가 일상적이지 않은 한국인의 밥상에도 적용할 만한가.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말로, 올바른 식습관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의학전문지 란셋(Lancet)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015~17년 195개국 대상 조사에서 조기 사망 원인 1위는 ‘잘못된 식습관(1100만명)’으로 꼽혔다. 2위가 고혈압(1040만명), 3위가 흡연(800만명)이다. ●통곡물: 보리·메밀·옥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구전 전통지식은 유효한 공표수단을 사용하지 않으면, 즉 문서화하지 않으면 그 실체를 인정받을 수 없어 생물자원과 관련된 전통지식의 주권을 주장할 수 없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는 지식재산권, 유전자원, 전통지식 및 민속에 대한 정부간위원회(Intergovernmental Committee, IGC)를 중심으로 국가주권으로 인정되는 전통지식에 대한 지식재산권 제도의 구축을 구체화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이헌수 기자 | '벗과 친구'란? 부결자화(不結子花)는 휴요종(休要種)이요. 무의지붕(無義之朋)은 불가교(不可交)라.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얼마나 좋은 글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진정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불견자화는 휴요종이요 ... 꽃이 피지 않는 나무는 씨를 뿌릴 필요가 없고 不 見 子 花 休要種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말고 무의지붕(無義之朋)은 不可交라..... 의리가 없는 친구는 사귀지말라. 의로움이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주식지우는 천개유하고 급난지붕은 일개무라. 술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의 친구는 천명이나 되지만 어렵고 힘들때 함께 할 친구는 한명도 없다... 아니 한 명의 진정한 친구만 있어도 그 사람은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세 명의 친구만 남긴다면..성공한 인생이라고 하였다. 세상에서의 친구란? 내가 잘나가고 좋은 시절에는 함께 할 사람이 많지만 내 처지가 곤궁하고 어려울때에 함께할 친구를 갖기란 어려운 것이 세상의 인심이요.. 어쩌면 이치일 수도 있다. 어려울 때 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현존기도수행’은 그리스도교, 불교, 도가의 수행법을 상보(相補)시킨 것이며, 필자가 오랜 기간 실천하며 체득한 것을 정리하였다. ‘관상기도’ ‘선가(禪家)의 참선법’ ‘도가의 내공술’ 등은 여러 현사(賢師)들로부터 가르침 받았던 것과 전래되어 온 전통수행법을 기준으로 현재 연구 발표된 내용들을 정리하고 편집하였음을 밝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민간요법이란 옛 부터 민간에서 자생되어 전해 내려오는 치료방법으로 구전된 방법들을 말한다. 전통지식은 토착, 지역 사회에서 생물 다양성의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이용에 적합한 풍부한 문화적 유산이 반영된 구전, 문헌 그리고 다른 형태의 지식 들을 말한다. 나고야 ABS의정서 채택 이후 생물자원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전통지식을 공동체 지식으로 체계화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이 시도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양생문화연구원장 金 湞 濟 박사(壬寅年생)는 佛敎學, 氣學, 神學 전공을 하였으며, 바른 기도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日常이 기쁨이 됨을 이웃과 나누며 禪農一致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zendao@naver.com) 주요 論著로는, 경락이론과 명상, 中和集 번역, 達磨易筋洗髓經에서 본 意念과 호흡법 연구, 李道純의 頓漸法과 修鍊體系 연구와 全眞道 南北宗 性命論 연구 등이 있다. 편집인에게 보내 온 원고를 가감없이 여러 차례 나누어 싣는다 원고 내용은 저자의 견해이며 본지와는 관계없음을 밝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의 박사학위논문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구전 민간요법의 연결망 분석연구 - 5개 국립공원지역을 중심으로 - A network analysis study of Oral folk remedies for musculoskeletal disorders - Focusing on 5 national park areas - 의 중요한 내용을 몇 차례 나눠 싣는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의 박사학위논문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구전 민간요법의 연결망 분석연구 - 5개 국립공원지역을 중심으로 - A network analysis study of Oral folk remedies for musculoskeletal disorders - Focusing on 5 national park areas - 의 중요한 내용을 몇차례 나눠 싣는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활성산소 결론(4) 본 문서에 나오듯 보통 사람은 체내 활성 산소에 대한 방어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그 생성량도 미량이기 때문에 수소수가 파는 사람들 말대로 산소랑 결합하니마니 해봤자 큰 의미는 없을 듯하다. 탄산수는 톡 쏘는 맛으로라도 먹지. 수소수는 물 맛이 좋은 것 이외에는 별 이득이 없다. 물 맛이 좋은 게 이득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 맛 좀 보자고 일반 생수 2,3배를 주고 사야하니 문제다 결론적으로 활성 산소가 여러 곳에 쓰이는 평범한 화학종이지만 체내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으로 끝내고 적절한 환경에서 적절히 운동하고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그 대응은 충분하다. 활성 산소는 수돗물을 소독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보통 수돗물은 염소로 소독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텐데, 염소 소독의 원리가 바로 염소를 물과 반응시키면 만들어지는 활성 산소를 이용해 소독하는 것이다. 과산화수소수를 이용한 소독 효과도 이 활성 산소를 이용한 것이다. 물 속에 살아있는 것들을 죽이는 것이다. 수돗물에는 뭔가가 살아있으면 안되니깐.. Cl2 + H2O → ①HOCl + HCl ①HOCl → H+ + ②